작년 재작년 크라비 두번 다녀왔어요
한번은 우기,또한번은 건기때였는데 (우기라고 비가 많이오거나 하진 않지만 ..)우기든 건기든 아오낭쪽에 머무른다면 바다가 아주 깨끗하진 않아요..
근처 해변이나 각종 투어를 가면 아주 깨끗한 바다를 볼 수 있어요
푸켓과 큰 차이라면 크라비는 조용하고 작은 마을이라 한적하고 조용히 휴양할 수 있는 곳이예요
푸켓이나 파타야 같은 유흥문화는 없어요..
전 크라비를 더 좋아하지만 ㅎㅎ
개인적인 취향에 맞추어 선택하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