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아유타야에 도착! 숙소가 맘에들고 조용하여 삼일을 머물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일찍나가 유명한 사원들을 둘러볼까 했는데 아침을 먹으러 밖에 다녀온 이후

게으름에 아직 나가질 못했습니다.숙소에 앉아있기만 해도 너무 좋으네요.ㅎㅎ

사원들은 여기 있으면서 천천히 자전거를 타고 보면 좋을것 같은데, 혹시 플로팅 마켓은 어떻게 가는지 아시는 분 있을까요~?

혼자 가보고 싶긴한데  아니면 아유타야안에서도 그런 투어를 신청할수 있는 여행사가 있나요? 

두 번째로는 여기서 방콕을 거치지 않고 바로 반끄릇이란 해변으로 갈 수 있나요?

지금 숙소에서 조금 더 지낼생각도 있지만 지금 태국에서 사람이 많이 없는 비치에도 몇일 있고 싶어서요~

아니면 혹시 여기서 갈 수 있는 조용한 해변가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