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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8 842

일정 짜는게 진짜 어렵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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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다시 한 번만 봐주세요-ㅎㅎㅎ

옵션은 부모님이 피곤하시면 패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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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울산울주 2016.08.25 01:52  
왕궁. 위만멕은 한 코스여야
다들 근처에 있어요

시암니라밋 부페가 시원치 않아요
부모님과 근처 쏨분이나 꽝 씨풋 드시고 가심이...

농눗은 투어로 가심이 편할 듯
다른 곳 갈 것 아니면 굳이 렌트카 안 하셔도
ㅇㅅㅇ 2016.08.25 23:21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조정해 볼께요.
푸우영 2016.08.25 02:01  
렌트보다 일일투어가 나을듯 해요
여러곳을 갈예정이. 아니면 !
첫날 일정 빡빡하네요 부모님연세. 는 잘모르지만 부모님 힘드실꺼에요!
ㅇㅅㅇ 2016.08.25 23:23  
첫날 일정이 빡빡하군요. 저도 약간 빡빡해 보이긴 했습니다. 다행히 숙소가 시암니라밋쇼 지하철역에서 1 정거장이라 밤 이동은 어렵지 않겠죠?
엔드밀 2016.08.25 06:59  
다 포기하시고...관광을 하루 1개, 그외에는 식사 위주로 하세요.
9월이면 우기인데...올해 한국 여름 더웠죠? 그거보다 약간 더 덥다고 보시면 됩니다. 야외 한낮에는 38-40도까지도 올라가고, 밤에도 보통 32도정도 합니다. 잘못하면 부모님 탈나실수 있습니다.
ㅇㅅㅇ 2016.08.25 23:27  
관광부분이 사실 고민인데 여행패키지 계획하시는 분이 연세 있으신 분들은 이곳 저곳 다닐 때 여행을 잘 왔다는 생각을 같는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방콕에서는 조금 일정에서 관광을 더 넣었는데 이동거리 부분과 걷는 시간 환경 등의 고려가 부족했던 듯 하네요. 제가 동남아에만 오래살아서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이 느낄만한 부분을 잊었던듯;;;;;
말씀 주신 부분을 고려해서 조정해보죠ㅎㅎ
사용해도좋은별명 2016.08.25 09:13  
11일 하루종일 걸어다니는 여행 불가능하겠죠 전날 잠도 별로 못잤을텐데요
11일 새벽에 들어가서 12일 새벽에 일어나서 또 하루종일 차타고 걷고
12일 새벽에 들어가서 13일 또 새벽에 일어나서 파타야 가서 또 여행
3일 동안 이러면 님도 피곤하고 어르신들 병납니다.
젊은사람들이야 이왕이면 저렴한 금액으로 많이 다니는것도 좋겠찌만
어르신들은 많이 보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편하게 즐기며 여행 하는것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ㅇㅅㅇ 2016.08.25 23:32  
제가 여행지의 특성을 잘 몰랐다보니 대부분이 더운데 걷는 루트였나보네요ㅎㅎ
저 역시 부모님이 당연히 편하게 즐기면서 여행하시는 것이 목표입니다.
방콕은 제가 10년전에 가보고  처음이라 시스템이나 환경이 제가 생각한거랑 달랐나보네요.
조금 더 여유 있게 조정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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