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워낙 조하하는지라 (가까운아시아지역)을 좋아해

태국도 3번정도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형들 따라가 이것저것 좋은 구경만하고

두번때는 한국에 알고 있던 로컬 친구 만나러갈겸 한국 친구들도 여행중이라

관광보단 유흥쪽으로 많이 경험해 보았습니다

지금은 그런 유흥보다는 태국의 참모습 어렷을때의 향수같은느낌

이국적인 향취과 거부감들지 않는 친근함이 너무 맘에 들어

다시 한번 도전하려고 합니다

기간은 한달에서 조금더 잡으려고 합니다

호텔로 몇십일이나 되는 금액은 학새으로서 부담이 되는거 같아서

콘도 렌탈을 알아보고 있는데 로컬친구들은 5천바트도 이야기하고 하는데

보니 gym 이라던지 pool같은건 다 배제하고 생활공간만 잇는곳인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나름 휴양으로 지내고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할질 잘 모르겟네요

로컬친구들도 태국인들과 외국인 아시아인 가격 다 책정 다르게 해서 부르는게 관습이라고 하더라구요

좀 안전하고 컨디션 괜찮은 제가 갑부가 아니기때문에 그리 비싸지 않는

콘도나 아파트먼트를 렌탈하며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도움받을 만한 글이 있을까요?

그리고 한달이상 계약하면 보증금식으로 디파짓이 들어간다던데....

이야기 잘 하면 안낼수는 없나요 ㅠㅠㅠㅠ 가난한 학생이라 ㅠㅠ 흡....

테라스에 거실 원베드룸에 욕조 정도만 있는 깔끔한 방을 구하려면 많이 비싼가요

이왕이면 train 근처가 좋을거같습니다

태사랑 여러분들 부탁드립니다 신경써서 꼭 답 부탁 드립니다 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