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배낭여행 코스를 짜려고 하는데 좀 봐주세요^^
10월중 라오스로 일단 여자친구와 갑니다.
비엔티엔에 들어가서 바로 국내선으로 루앙프라방으로 간뒤 방비엥 다시 비엔티엔으로 돌아와
여자친구를 보내고 시작입니다.
태국/캄보디아/베트남을 가려는데
지금까지의 순서는
비엔티엔 - 우돈타니로가서 치앙마이로 버스 - 치앙마이에서 비행기로 방콕 - 방콕에서 프놈펜으로 비행기 - 프놈펜에서 시엠립으로 가서 앙코르와트 - 호치민 - 하노이
로 순서를 짰습니다.
현실적으로 보시기에 동선이 어떤지 혹시 덧붙이거나 빼거나 수정해야 할 부분 있다면
코스에 대해 팁 부탁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