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까마이역 부근 늦은 새벽까지 하는 식당..
제주항공 타고와서..숙박안하고
새벽 4시에 코창가는 버스타려해요~
버스타기전에 태국 첫 식사를 맛있게하고 싶은데..
에까마이 동부터미널에서
늦게까지하고 맛도 좋은 식당 있을까요?
새벽 4시에 코창가는 버스타려해요~
버스타기전에 태국 첫 식사를 맛있게하고 싶은데..
에까마이 동부터미널에서
늦게까지하고 맛도 좋은 식당 있을까요?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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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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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3 Comments
민베드로
2014.10.19 22:12
언제 가시는지 모르지만
제가 님이라면 카오산에 숙소 예약
공항→카오산 이동
2시쯤 도착 취침하고 7시 기상
식사하고, 8시에 출발하는 조인트티켓으로
꼬창에 가겠습니다.
그럼 꼬창에 2시쯤 도착합니다.
위 일정대로 가시면
새벽 4시 꼬창간다는 버스는 있다면
완행일 가능성도 있고(최소한 몇군데 정차)
짧게 5시간이 걸린다 해도
그 버스는 꼬창 선착장으로 가는 버스가 아닙니다.
뜨랏에 가서 터미널에서 시내로 이동 썽테우를
타고 선착장으로 가서 패리를 타시거나
중간에 내려주면 그곳에서 대기 후 썽테우타고
선착장 이동 패리를 타야 하는데
그렇게 도착하면 12쯤은 됩니다.
3시간 일찍 출발하지만
3시간 일찍 도착하긴 쉽지 않고
그렇다 해도 밤을 새고 갔기 때문에 분명 아주
피곤합니다.
답글이 길어졌는데
결론은 카오산으로 가셔서 숙소에서 잠시라도 주무시고
여행사 조인트 티켓으로 꼬창에 가시길 권해 드립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만 드린다면
,공항에서 버스타는 시간에 맞춰 이동하시고
즉 4시 버스라면 3시에 이동
식사는 공항에서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제가 님이라면 카오산에 숙소 예약
공항→카오산 이동
2시쯤 도착 취침하고 7시 기상
식사하고, 8시에 출발하는 조인트티켓으로
꼬창에 가겠습니다.
그럼 꼬창에 2시쯤 도착합니다.
위 일정대로 가시면
새벽 4시 꼬창간다는 버스는 있다면
완행일 가능성도 있고(최소한 몇군데 정차)
짧게 5시간이 걸린다 해도
그 버스는 꼬창 선착장으로 가는 버스가 아닙니다.
뜨랏에 가서 터미널에서 시내로 이동 썽테우를
타고 선착장으로 가서 패리를 타시거나
중간에 내려주면 그곳에서 대기 후 썽테우타고
선착장 이동 패리를 타야 하는데
그렇게 도착하면 12쯤은 됩니다.
3시간 일찍 출발하지만
3시간 일찍 도착하긴 쉽지 않고
그렇다 해도 밤을 새고 갔기 때문에 분명 아주
피곤합니다.
답글이 길어졌는데
결론은 카오산으로 가셔서 숙소에서 잠시라도 주무시고
여행사 조인트 티켓으로 꼬창에 가시길 권해 드립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만 드린다면
,공항에서 버스타는 시간에 맞춰 이동하시고
즉 4시 버스라면 3시에 이동
식사는 공항에서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Pole™
2014.10.19 22:29
에까마이에 새벽 3~4시에 하는 식당은 맥도널드 밖에 없습니다
민베드로님 말씀대로 하시는게 좋울듯 합니다
민베드로님 말씀대로 하시는게 좋울듯 합니다
잎새
2014.10.20 18:33
코창가는분들이 무리한 일정이라도 감수하고 공항노숙후에 저런코스를 묻는걸 몇번 봤는데요
결국은 본인이 체험을 하고 나서야 ㅡ아하 왜 그런 조언을 했는지 경험을 하게 되곤 합니다
휴가기간은 짧고 경비 절약차원에서 짠 일정들이 무리가 된다는것도 직접 체험을 통해서 느껴
야만 직성이 풀리지요
코창을 3번 다 에까마이에서 출발하는거 타고 갔는데 역시 아침시간 출발이 답이라는걸
알게 됬어요
뜨랏을 거치지 않는게 시간 경비 다 절약된답니다
결국은 본인이 체험을 하고 나서야 ㅡ아하 왜 그런 조언을 했는지 경험을 하게 되곤 합니다
휴가기간은 짧고 경비 절약차원에서 짠 일정들이 무리가 된다는것도 직접 체험을 통해서 느껴
야만 직성이 풀리지요
코창을 3번 다 에까마이에서 출발하는거 타고 갔는데 역시 아침시간 출발이 답이라는걸
알게 됬어요
뜨랏을 거치지 않는게 시간 경비 다 절약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