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힙합,레게 등 여러 취향의 라이브 노천바들이 있으며 길 걸어가시다가 맘에 드는 노래가 나오는 곳에 앉아서 맥주 한잔 주문하셔서 음악 즐기시면서 마시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네스 생맥주 추천합니다. 가격도 싸고 맛있어요. 카오산로드에서 맥주 한잔후 클럽을 가시고 싶으시면 Route66나 넝렌, 펑키빌라 같은곳 가시면 됩니다. 태국 클럽은 보통 2시까지 하는데 음악도 종류별로 나오고 라이브밴드가 공연하는곳도 있어서 나름 건전하게 즐기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