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톤쪽이 매년 차가 많아지네요. 2013년을 빼고는 항상 사톤쪽에서도 숙박을 해봐서 매년 차가 많아 지는걸 느낍니다. 아주 많이 막힐때는 전철같은 버스라인(BRT)도 타기도 했는데 아이들데리고 전철타기 힘들것 같네요. 아침시간은 솔직이 잘 모르겠어요. 한번도 일찍 어딜 가본적이 없어서... 아침시간 조금 아껴보시려면 프론트가셔서 도시락을 요청해보세요.
식당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사실 차트리움 레지던스 조식 개안은 편입니다) 나름 시간도 절약하고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