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은 출국장에서 버거킹, 서브웨이, 태국현지식 레스토랑, 제과점 정도 본것 같습니다
심사후 면세구역내에도 버거킹, 서브웨이, 카페정도 있었고,
캐스키드슨외에 옷종류 파는 가게 몇개, 스킨푸드 아리따움등 화장품 가게 몇개, 그리고 태국 현지 용품 파는 가게 몇개 정도 본거 같네요
저는 대기 시간이 짧아서 바로바로 수속해서 열심히 놀거리를 찾아 보진 않았지만,
그냥 쓱 보기에는 특별히 시간을 보낼만한 것들은 없어 보였어요 ! 책이나 요런거 준비해가심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