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질문 ) 셀카봉. mp3
혼자 다니는데 셀카봉셀카봉으로 팡팡 찍으면 위험한가요? 셀카봉의 핸드폰도 소매치기하는지요?
이어폰 꼽고 다니면 불편한점이있나요??
이어폰 꼽고 다니면 불편한점이있나요??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10 Comments
클래식s
2016.03.29 22:00
셀카봉을 블루투스 제품을 쓰세요. 저도 셀카봉 많이 사봤는데요. 블루투스 제품이 자세도 많이 나오고 왼손에 들고 오른손으로 봉잡고 버튼 눌러도 되서 편합니다. 손떨림 방지가 되요. 가격도 택배 포함 8천원짜리 있습니다. 이어폰 꼽는 저가제품은 맛폰이 5인치 제품에서는 사이즈가 잘 안맞고 설치하는 시간 오래걸리더군요. 제품마다 다르긴 한데요. 안드로이드 버전에 따라서 이어폰제품이 안먹는것도 있어요.
쏨땀누아
2016.03.29 22:33
어딜 다니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빅야드
2016.03.29 22:51
이분.. 좀 걱정이 됩니다.
답답한 마음에 질문을 하겠지만,
지극히 기초적이면서도,주관적인 질문을 쏟아내시는데
질문글 일주일에 10개 제한에 걸리면
진짜 어렵고 중요한 문제 발생시
해결은 어떻게 하시려구,,,,
답답한 마음에 질문을 하겠지만,
지극히 기초적이면서도,주관적인 질문을 쏟아내시는데
질문글 일주일에 10개 제한에 걸리면
진짜 어렵고 중요한 문제 발생시
해결은 어떻게 하시려구,,,,
나나스비
2016.03.30 01:43
알겟습니다 ㅠㅠ 나중에 급할 때 이용할게요
클래식s
2016.03.29 23:04
음... 다른분들 하시는거 보니 아이디를 한개 더 파시더군요.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나 몇몇 분들이 그렇게 하시는걸 봐왔습니다. 남의 댓글에 이어서 댓글로 질문달기등...
아니면 뭐 질문글들을 지워버리던지요.
아니면 뭐 질문글들을 지워버리던지요.
세크메트v
2016.03.29 23:14
셀카봉 팡팡 찍으셔도됩니다만 잃어버리면 본인이 책임지는겁니다.
잃어버리고나서 태사랑에서 누가 그냥 해도된다던데 이런생각 가지시면 곤란해요
이어폰 꼽고 다니는건 한국에서도 권장사항은 아니지 않나요?
요즘 저도 태후OST듣느라 이어폰 꼽고 몇번 다녔는데 위험하던데요 차가 와도 모르고...
잃어버리고나서 태사랑에서 누가 그냥 해도된다던데 이런생각 가지시면 곤란해요
이어폰 꼽고 다니는건 한국에서도 권장사항은 아니지 않나요?
요즘 저도 태후OST듣느라 이어폰 꼽고 몇번 다녔는데 위험하던데요 차가 와도 모르고...
망고찰밥
2016.03.30 01:24
저도 이 분 좀 걱정됩니다.
질문 올려놓은 내용을보면 뭔가 일반적이지 않은 방법을 생각하고 있네요.
짐을 안부치는 방법이라든가, 액체류를 100ml씩 나누어 담겠다는거나, 숙소를 안잡고 배낭메고 구경다니다가 아무데나 들어가서 자겠다는 거라든가... 국내 시골 어디 구경다니는 개념으로 생각하는것 같은데요.
질문내용을 보면 해외여행이 아예 처음인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태국여행을 이해하려고 질문하는게 아니라
그냥 내가 알아서 할테니 이런 소소한것만 알려줘. 이런것 같습니다.
뭔가 다른사람의 말은 별로 듣고 싶지 않은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 이야기 안들어도 됩니다만 가이드 북이라도 하나 사서 살펴보도록 하세요.
좀더 전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 정보에 거의 의존하지 않지만 가이드북은 의존합니다. 기본적인 정보는 있어야 하니까요.
질문 올려놓은 내용을보면 뭔가 일반적이지 않은 방법을 생각하고 있네요.
짐을 안부치는 방법이라든가, 액체류를 100ml씩 나누어 담겠다는거나, 숙소를 안잡고 배낭메고 구경다니다가 아무데나 들어가서 자겠다는 거라든가... 국내 시골 어디 구경다니는 개념으로 생각하는것 같은데요.
질문내용을 보면 해외여행이 아예 처음인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태국여행을 이해하려고 질문하는게 아니라
그냥 내가 알아서 할테니 이런 소소한것만 알려줘. 이런것 같습니다.
뭔가 다른사람의 말은 별로 듣고 싶지 않은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 이야기 안들어도 됩니다만 가이드 북이라도 하나 사서 살펴보도록 하세요.
좀더 전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 정보에 거의 의존하지 않지만 가이드북은 의존합니다. 기본적인 정보는 있어야 하니까요.
나나스비
2016.03.30 01:49
사실 저도 걱정이많이됩니다 ㅠ 해외여행 동남아 이번이 3번째인데 항상 단체로만 가서 혼자는 처음입니다. 그래서 두렵기도하고 하지만 부딪혀보자는 마음입니다. 올라와있는 글들 많이 읽어봤는데도 사실 정리가 잘 안되네요. 이 번 여행을 제 스스로를 테스트 해보고자 하는 목적도 있습니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망고찰밥
2016.03.30 02:01
이런데 널려있는 글들을 다 읽어서 정리하는건 무리입니다. 저도 다 찾을 수가 없어요.
우선 한글 가이드북에 꼭 구입하기를 추천합니다. 가볼만한곳, 교통편, 여행시 주의할것등 다 정리되어 나와있어요. 이것만 해도 90%는 다 해결됩니다.
이런데는 그냥 가이드북에 안나오는 소소한 것들이나 새로운 정보라든가 그런거 주고받는 곳이지요. 급할 때 경험자들에게 물어본다든지 그런겁니다.
여자분이라면 특히 안전에 주의하세요.
우선 한글 가이드북에 꼭 구입하기를 추천합니다. 가볼만한곳, 교통편, 여행시 주의할것등 다 정리되어 나와있어요. 이것만 해도 90%는 다 해결됩니다.
이런데는 그냥 가이드북에 안나오는 소소한 것들이나 새로운 정보라든가 그런거 주고받는 곳이지요. 급할 때 경험자들에게 물어본다든지 그런겁니다.
여자분이라면 특히 안전에 주의하세요.
나나스비
2016.03.30 06:12
소매치기외의 글만 읽다가 그걸 늦게야읽엇더니 정말 심각하네요 감사합니다 주의하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