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호텔 문의 올렸다가.. 한분이 추천해주셨던 아모라 타페로 예약하려고 했는데요,,

후기 찾아보니깐 아모라 타페가 오버부킹 때문에 말이 많더라고요.. ㅜㅜ

제가 10월 19~22일까지 가려고 하는데,,

이 때도 오버부킹 될 확률이 있을까요?? ㅜㅜ

그리고 아모라 타페 외에도.. 그 근처의 다른 호텔 추천 부탁드립니다.

깔끔하고 접근성 좋은 곳이었으면 좋겠고요..

혼자 지낼 거라서.. 너무 외곽은 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가서.. 코끼리 타는거랑 강에서 대나무 타는거는 한번 해보고싶은데..

혼자 가서 하기에 좀 쌩뚱맞을까요??

이거 말고 체험코스 할만한거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첫 여행인데,, 아무 것도 몰라서 자꾸 이리저리 헤매이다보니,,

여행사를 끼고 준비를 하는게 더 나은건가.. 지금 약간.. 고민이 되기 시작하네요.. ㅜㅜ

여행 고수님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