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사멧산 - 파타야 남쪽 3∼40분, 태국 공주 소유의 섬으로 해군기지가 있어 이제까지 통제하던 곳이라 관리가 아주 잘된 섬으로 물이 아주 맑으며 해군의 인솔하에 섬으로가서 스노클링 하시면 되는데 주말에는 태국인들이 너무 많이 오기 때문에 목욕탕수준 주중에 이용
핫싸이께우비치 - 여기도 해군기지 안에 있으며 물은 맑으나 해변이 이름처럼 유리알처럼 고운 모래가 아니고 굵은 자갈과 모래가 섞인 해변입니다.
꼬창 - 바다야 죽이지만 거리가 아주 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