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중 만난 처자를 한국으로 초대할려 합니다.
1. 태국에서 한국(인천)으로 오는 비행기편중.. 저렴하게 이용할수있는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2. 태국여성 23세 한국 첫 방문. 혼자 옵니다. 여권은 이미 확인했는데.. 검색좀 해보면
태국사람 한국 첨 오면 입국절차가 까다롭다 하는데... 정말 인가요 ?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6 Comments
TNakmuay
2016.08.30 20:44
제주항공 쌉니다
적도
2016.08.30 21:34
왕복항공권과 호텔예약등 처음 오시면 통과될겁니다.
100% 장담은 못합니다. 워낙 태국인 불체자가 많아서요.
첨오는 사람보다는 특별한 이유없이 자주오는 사람이 더 어렵습니다.
100% 장담은 못합니다. 워낙 태국인 불체자가 많아서요.
첨오는 사람보다는 특별한 이유없이 자주오는 사람이 더 어렵습니다.
뽀뽀송
2016.08.30 22:33
기본적으로 영어가능하면 입국심사시 남친만나러 왔다고 대답하고 님 연락처 있으면 님에게 전화오고 공항가서 신원보증 하시면 입국에 문제없음. 그리고 리턴티켓없으면 항공사에서 출국비행기표 발권안해줍니다. 반드시 3개월 이내 왕복항공권으로 구매하세요
this620
2016.08.30 23:33
일단 위험하구요 한국에서 불법 체류하고잇는여성 1위가 태국여성입니다. 젊은 여성일수록 켄슬 심하구요 남친만나러 온거 믿어주지도 않을겁니다
일단 태국 여성은 색안경을 끼고 보고있습니다
에전에 와이프랑 한국 처음가는데 손붙잡구 가도 의심하더라구요. 인터뷰 했구요
가장좋은 방법은 여성분이 영어를 잘하면 좋은데
못하면 혹실한거쳐를 알려줘야하두요 등본이나 신분증 사본 먼저 보내주시는것도 갠찮아요
요즘은 신원 보증도 안믿아주는 추세입니다
일단 태국 여성은 색안경을 끼고 보고있습니다
에전에 와이프랑 한국 처음가는데 손붙잡구 가도 의심하더라구요. 인터뷰 했구요
가장좋은 방법은 여성분이 영어를 잘하면 좋은데
못하면 혹실한거쳐를 알려줘야하두요 등본이나 신분증 사본 먼저 보내주시는것도 갠찮아요
요즘은 신원 보증도 안믿아주는 추세입니다
참새하루
2016.08.31 11:19
신원보증이라는게 더 의심을 받을수도 있지요
이민국에서 보는것은 한가지
여행이 목적인가?
되돌아 갈것인가?
이 두가지입니다
최대한 관광객 티를 내야합니다
카메라메고 가이드북 한권 가방에
오래 거주할만한 물건은 빼고
가방 옷가지는 작게 (여름에 입국하면서 겨울옷 가지고 가면 의심하지요)
호텔 예약 바우처 카피
린턴 항공권
아래는 보통 질문 내용입니다
여행목적은? 관광
얼마나 머물거냐? 2주
어디에 머물거냐? 호텔 바우처 보여준다
돈은 얼마나 가지고 있냐? 500 달러 캐시
친척이나 친구가 있나? 여기서 없다고 하면 그냥 끝나지만
있다고 하면 또 꼬치 꼬치 묻게 됩니다
위 내용은 어느 나라 공항이던 비슷한 질문 패턴입니다
깨끗하고 단정하게 옷입고
웃으면서
간단 명료하게 에스 노로 답변하게는 좋습니다
거짓말을 한번 하게 되면 계속 거짓말을 하게 되고
이민국 직원은 거짓말에 귀신같이 알아냅니다
한국 여행 왔다면서
어느도시로 갈건지
서울에서 뭘 볼건지 답변을 못하는것도 의심을 사게됩니다
명동 동대문 남산 불고기 정도의 답변은 알아야
한국에 여행을 올만큼 관심이 있는 여행자라는걸
보여주겠지요
이민국에서 보는것은 한가지
여행이 목적인가?
되돌아 갈것인가?
이 두가지입니다
최대한 관광객 티를 내야합니다
카메라메고 가이드북 한권 가방에
오래 거주할만한 물건은 빼고
가방 옷가지는 작게 (여름에 입국하면서 겨울옷 가지고 가면 의심하지요)
호텔 예약 바우처 카피
린턴 항공권
아래는 보통 질문 내용입니다
여행목적은? 관광
얼마나 머물거냐? 2주
어디에 머물거냐? 호텔 바우처 보여준다
돈은 얼마나 가지고 있냐? 500 달러 캐시
친척이나 친구가 있나? 여기서 없다고 하면 그냥 끝나지만
있다고 하면 또 꼬치 꼬치 묻게 됩니다
위 내용은 어느 나라 공항이던 비슷한 질문 패턴입니다
깨끗하고 단정하게 옷입고
웃으면서
간단 명료하게 에스 노로 답변하게는 좋습니다
거짓말을 한번 하게 되면 계속 거짓말을 하게 되고
이민국 직원은 거짓말에 귀신같이 알아냅니다
한국 여행 왔다면서
어느도시로 갈건지
서울에서 뭘 볼건지 답변을 못하는것도 의심을 사게됩니다
명동 동대문 남산 불고기 정도의 답변은 알아야
한국에 여행을 올만큼 관심이 있는 여행자라는걸
보여주겠지요
나이스지크
2016.09.01 14:47
조회수가 엄청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