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도미토리 호스텔 잡으면 짐은 어떻게 하나요?
보통 도미토리 호스텔 잡으면 짐은 어떻게 하나요? 수화물 보관소가 있는 숙소면, 보관을 하고 주변 여행을 하시나요..
아니면 방에 두고 여행을 하시나요? 사실 유럽 여행을 하면서 케리어 통째로 잃어버리거나, 분실된 경우를 많이 봐서요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 댓글이 달린 글은 수정, 삭제가 불가합니다. 신중히 올려 주세요.
6 Comments
물우에비친달
2016.09.15 14:08
귀중품은 어지간하면 (간혹 여권도) 몸에 지니고 다니고
나머지는(가방~)는 그냥 도미토리룸에 놓고 다닙니다.
태국 라오스등 한인업소 포함 도미토리를 다녀봤지만
여태 가방채 잃어버린 적은 없을 뿐더러 그런 적을 소문으로라도 들어본적이 없네요.
단 귀중품 특히 카메라, 넷북, 노트북 등은 간혹 도난사고가 나긴합니다.
그리고 도미토리치고 가격이 좀 나간다 싶은데는 따로 가방까지 넣을수 있는 라커가 있긴 합니다...
나머지는(가방~)는 그냥 도미토리룸에 놓고 다닙니다.
태국 라오스등 한인업소 포함 도미토리를 다녀봤지만
여태 가방채 잃어버린 적은 없을 뿐더러 그런 적을 소문으로라도 들어본적이 없네요.
단 귀중품 특히 카메라, 넷북, 노트북 등은 간혹 도난사고가 나긴합니다.
그리고 도미토리치고 가격이 좀 나간다 싶은데는 따로 가방까지 넣을수 있는 라커가 있긴 합니다...
홀리불리
2016.09.15 22:31
그렇군요. 귀중품만 잘 챙겨다녀야 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유탄쬬리퐁
2016.09.15 22:01
숙소에 따라서 락커가 있거나 없기도 합니다. 락커가 있으면 넣어 두고, 그렇지 않으면 배낭을 그냥 침대주변에 두고 귀중품만 챙겨서 갖고 다녔어요. 그렇게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태국을 3개월 동안 여행했는데 배낭을 포함해서 한번도 도난당한 적은 없었어요. 귀중품은 늘 따로 챙겨 다니시면 별 일은 없을겁니다.
홀리불리
2016.09.15 22:32
3개월동안 안전하셨군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듯 하네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도미토리에 짐 놔두고 여행하는거 보니까, 그렇게 안전하지 못하거나 그런건 아니네요. 제가 안전 불감증인거 일수도 있네요... ㅠ
무소의뿔
2016.09.16 06:50
도미토리에서 카메라를 충전하기 위해서 연결해 놓고 잠시 잠든사이에 없어졌다는 글이 생각납니다.
자기짐은 자기가 챙겨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도미토리를 이용하시려면
가능하면 도미토리중에서도 개인락커 있는곳을 가시는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더욱 더 안전을 원하신다면 도미토리말고 개인방을 쓰는것이 좋고요.
자기짐은 자기가 챙겨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도미토리를 이용하시려면
가능하면 도미토리중에서도 개인락커 있는곳을 가시는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더욱 더 안전을 원하신다면 도미토리말고 개인방을 쓰는것이 좋고요.
홀리불리
2016.09.22 18:27
그렇군요..
항상 조심은 하겠지만,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것도 염두해 둬야겠어요.
항상 조심은 하겠지만,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것도 염두해 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