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자 성향?성격등이 궁금합니다.
태국여자친구 성격,성향에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30대후반을 바라보는 미혼남입니다.
태국 여친이생긴지 한달되었습니다. ..
여친에대한 고마움과 가슴깊이 이사람이날 좋아하는구나..
느끼고나서 저도 지금은 마음에 문을 활짝열고
태국여친을 대하고있네요...
이전 중국,일본,외... 다수에 외국여친들을 만나보기도
했지만 이런 감정은 처음이라 .,
태국여성들에 성향에대해 궁금증이 몰려오네요..
첫만남은 타이샵이였구요.. 지병앓는게있어서..
한달20회는 마사지를 받고있습니다.
집근처에서 주로받는데 한번은 멀리 혼자 여행갔다가..
이용한 샵에서 만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이였고. ..
네번째쯤 만났을때 여름감기가와서 약먹고 호텔방에서 옴짝달싹 못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여친이 아프면 안된다고 자기집 더러워도 와있을수있냐길래 알았다하고 갔더니...
여친이 바빠서일나가면 친한친구들이 한시간에 한번씩.. 와서 괜찮은지 확인하고가고. . 시간되면 죽까지 구해와서 먹여주고 가더라구요..ㅠㅜ 이때 너무 감동해서 너 정말좋은거같다했더니 여친님도 나랑같은생각이라 하더군요...
각설하고... 제가 이 장문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11월달 방콕 으로 들어갑니다., 방콕에 본인콘도와 차가있으니 거기서 지내면된답니다...
그리고 시골부모님께는 집까지 지어드렸으니 돈 들어갈일없다고 걱정하지마라 하더군요. .
너 나랑결혼할생각 이냐 하니 그건아니고 그냥 보이프랜드로 같이 있어달라 하더군요...;;
아무래도 연애초기라 아직 제대로 말도안통하고 번역기에힘을빌려 의사소통 중인데..
1. 제가 태국어를 배우긴 하겠지만 그래도 감정싸움이 있을때.. 좀 불안한 감이 있습니다.
선배님들도 이런경험이 있을듯해 이런경우 어떻게 대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 여친일하는 다른 샵 친구들20명 이상은 만난듯하네요 그중에 베스트프랜드들을 같이 만날땐 크게 이상징후를 못느꼈는데.... 그냥 친구들이라 말한 파티에 참석한적이 있습니다.
그날도 만날예정이 없었는데 사진보내주기에 잼있겠다 나도 가고싶다라고한게 화근이되서 오라길래 진짜 간다하고..
가는거 사진으로찍어보내니 너 진짜 나보러 오는거맞냐 이쁜 내친구들보러오는거 아니냐 하고 계속짜증을 내더군요..
저도화가나서 그럼 집으로 다시간다하니 아니라고 다시오라고해서 갔더니... 막상얼굴보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
그런데 여친이 5시간 가량에 음주파티동안 제옆을 한번도 떠나지 않았다는거... 맥주를 그리마셨는데도 장실한번안가고 호텔오자마자 장실이랑 친구먹더라구요...
내가 다른여자 눈길안준다 그리말해도 못믿는 듯?합니다.
3. 계속 저에게 나는 내맘속에 너하나뿐이다 ...
이말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미안하다고하고.. 한달만있음 모든게 괜찮을거란말도하구요(출국일정이 한달남았네요)저도 눈칫밥먹으며 살아온지라 분명다른남자 연락오는것도 알고긴한데 요몇일들어 핸폰 비번도 자주바꾸고 내가 잠들었나 힐끔보고는 혼자 또 핸폰을 만지작거리다 저에 인기척이 있음 몰래핸폰을 다시감추더라구요.. 그런일이 조금씩 많아지는듯합니다.
이게 흔히 말하는 끽?문화인건지... 저도 그 끽중에 하나가 아닌지...머리속이 많이 혼란스럽네요...
여친이 가게에서 인기가 많은편입니다...
그런데 그만두고 방콕으로 가려는게 저랑 살려고 그런답니다. 저만나기전 올해 말이나 내년초 태국갔다 다시 들어올 계획이였는데 기다려주겠다 했더니..난 불안하다...라는말을 계속하고 출국하는 일정까지 앞당겨놓은상태구요...
이러는거보면 진짜 저때문에 그런게 맞겠죠?ㅠ
제가 하는일이 컴터와 인터넷만있음 어디서든 일할수있기때문에 중국나가서 살계획이라고 말해줬는데 태국으로 갈수없냐하길래 어딘든 상관없다하니...일이 이렇게 진행되고있네요 ...
진짜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지금까지 만나온 다른여자들과 너무나도 틀린듯하고..분명 저를 좋아한다는건 알겠는데 .,
맘속에 알수없는 의구심만 커져가네요...
질문이 너무 두서없이 길고.,지루해진듯합니다.,지금 저에상황을 최대한 말해야하기에 ...길어졌지만 저는 너무나도 제인생에 있어 중요한 상황이기에 이리 긴글 올립니다.
많은선배님들에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조금더 추가적인 부분보태자면
처음몇번은 제가 여친집근처 호텔을잡아놓고 있었습니다. 저는 노트북으로 일하고...여친은 시간될때마다 왔다갔다하고...
지금은 호텔비세이브해야 한다고.,
그냥 본인집에 와있으라해서 오면 여친집 와있는상태구요.
여친생일선물을 줬는데 그냥친구들 앞에서는 공개를안하고 베스트프랜드라 말한 애들앞에서만 자랑하더군요... 여친베스트프랜드 들이랑홍대이태원 돌아다니면서 논적있는데..
일차때빼곤 다 내카드뺏어서 본인들카드로 돌아가며 계산하고 총금액을 더치페이하더라구요 그나마 일차때 제가계산한거도..호텔비용을 그친구들이 계산해줘서 내가 고맙다고 밥산다고 해서 산거구요...
비자또한 주기적으로 갱신해서 체류관련문제는 이상이없네요
암튼 상황이 이렇습니다... 진짜 많은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해30대후반을 바라보는 미혼남입니다.
태국 여친이생긴지 한달되었습니다. ..
여친에대한 고마움과 가슴깊이 이사람이날 좋아하는구나..
느끼고나서 저도 지금은 마음에 문을 활짝열고
태국여친을 대하고있네요...
이전 중국,일본,외... 다수에 외국여친들을 만나보기도
했지만 이런 감정은 처음이라 .,
태국여성들에 성향에대해 궁금증이 몰려오네요..
첫만남은 타이샵이였구요.. 지병앓는게있어서..
한달20회는 마사지를 받고있습니다.
집근처에서 주로받는데 한번은 멀리 혼자 여행갔다가..
이용한 샵에서 만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이였고. ..
네번째쯤 만났을때 여름감기가와서 약먹고 호텔방에서 옴짝달싹 못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여친이 아프면 안된다고 자기집 더러워도 와있을수있냐길래 알았다하고 갔더니...
여친이 바빠서일나가면 친한친구들이 한시간에 한번씩.. 와서 괜찮은지 확인하고가고. . 시간되면 죽까지 구해와서 먹여주고 가더라구요..ㅠㅜ 이때 너무 감동해서 너 정말좋은거같다했더니 여친님도 나랑같은생각이라 하더군요...
각설하고... 제가 이 장문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11월달 방콕 으로 들어갑니다., 방콕에 본인콘도와 차가있으니 거기서 지내면된답니다...
그리고 시골부모님께는 집까지 지어드렸으니 돈 들어갈일없다고 걱정하지마라 하더군요. .
너 나랑결혼할생각 이냐 하니 그건아니고 그냥 보이프랜드로 같이 있어달라 하더군요...;;
아무래도 연애초기라 아직 제대로 말도안통하고 번역기에힘을빌려 의사소통 중인데..
1. 제가 태국어를 배우긴 하겠지만 그래도 감정싸움이 있을때.. 좀 불안한 감이 있습니다.
선배님들도 이런경험이 있을듯해 이런경우 어떻게 대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 여친일하는 다른 샵 친구들20명 이상은 만난듯하네요 그중에 베스트프랜드들을 같이 만날땐 크게 이상징후를 못느꼈는데.... 그냥 친구들이라 말한 파티에 참석한적이 있습니다.
그날도 만날예정이 없었는데 사진보내주기에 잼있겠다 나도 가고싶다라고한게 화근이되서 오라길래 진짜 간다하고..
가는거 사진으로찍어보내니 너 진짜 나보러 오는거맞냐 이쁜 내친구들보러오는거 아니냐 하고 계속짜증을 내더군요..
저도화가나서 그럼 집으로 다시간다하니 아니라고 다시오라고해서 갔더니... 막상얼굴보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
그런데 여친이 5시간 가량에 음주파티동안 제옆을 한번도 떠나지 않았다는거... 맥주를 그리마셨는데도 장실한번안가고 호텔오자마자 장실이랑 친구먹더라구요...
내가 다른여자 눈길안준다 그리말해도 못믿는 듯?합니다.
3. 계속 저에게 나는 내맘속에 너하나뿐이다 ...
이말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미안하다고하고.. 한달만있음 모든게 괜찮을거란말도하구요(출국일정이 한달남았네요)저도 눈칫밥먹으며 살아온지라 분명다른남자 연락오는것도 알고긴한데 요몇일들어 핸폰 비번도 자주바꾸고 내가 잠들었나 힐끔보고는 혼자 또 핸폰을 만지작거리다 저에 인기척이 있음 몰래핸폰을 다시감추더라구요.. 그런일이 조금씩 많아지는듯합니다.
이게 흔히 말하는 끽?문화인건지... 저도 그 끽중에 하나가 아닌지...머리속이 많이 혼란스럽네요...
여친이 가게에서 인기가 많은편입니다...
그런데 그만두고 방콕으로 가려는게 저랑 살려고 그런답니다. 저만나기전 올해 말이나 내년초 태국갔다 다시 들어올 계획이였는데 기다려주겠다 했더니..난 불안하다...라는말을 계속하고 출국하는 일정까지 앞당겨놓은상태구요...
이러는거보면 진짜 저때문에 그런게 맞겠죠?ㅠ
제가 하는일이 컴터와 인터넷만있음 어디서든 일할수있기때문에 중국나가서 살계획이라고 말해줬는데 태국으로 갈수없냐하길래 어딘든 상관없다하니...일이 이렇게 진행되고있네요 ...
진짜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지금까지 만나온 다른여자들과 너무나도 틀린듯하고..분명 저를 좋아한다는건 알겠는데 .,
맘속에 알수없는 의구심만 커져가네요...
질문이 너무 두서없이 길고.,지루해진듯합니다.,지금 저에상황을 최대한 말해야하기에 ...길어졌지만 저는 너무나도 제인생에 있어 중요한 상황이기에 이리 긴글 올립니다.
많은선배님들에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조금더 추가적인 부분보태자면
처음몇번은 제가 여친집근처 호텔을잡아놓고 있었습니다. 저는 노트북으로 일하고...여친은 시간될때마다 왔다갔다하고...
지금은 호텔비세이브해야 한다고.,
그냥 본인집에 와있으라해서 오면 여친집 와있는상태구요.
여친생일선물을 줬는데 그냥친구들 앞에서는 공개를안하고 베스트프랜드라 말한 애들앞에서만 자랑하더군요... 여친베스트프랜드 들이랑홍대이태원 돌아다니면서 논적있는데..
일차때빼곤 다 내카드뺏어서 본인들카드로 돌아가며 계산하고 총금액을 더치페이하더라구요 그나마 일차때 제가계산한거도..호텔비용을 그친구들이 계산해줘서 내가 고맙다고 밥산다고 해서 산거구요...
비자또한 주기적으로 갱신해서 체류관련문제는 이상이없네요
암튼 상황이 이렇습니다... 진짜 많은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