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신경써주신것은 감사합니다. 근데 확인된 정보 부탁드려요. 가서 확인하라는건지 12시 이전에 문을 연다는건지. . 제가 말한 아침은 8시 이전이고요. 동해. 한인타운은 아침일찍 문 안여네요. 동대문은 지금가는길에 확인 해 볼려구요.
충고아닌 충고할께요 제가 위 두군데를 미리 확인을 못하고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안열었다면. 제가 동탁님에게 뭐라해야 할까요?.
앞으로는 검증된 정보 부탁드립니다.
예전 본인이 물어본 답에 정확하게 답하지 않을거면 답변달지 말라고 하던 회원이 생각나는군요
남에게 도움을 청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도움이 아니면 서운하거나 기분 나쁠수 있습니다.
하지만 뭐라도 도움이 되기위에 적은 답변에 충고아닌 충고 까지 해야할까 합니다.
님말대로 이곳에 도움받지 말고 본인 스스로 알아보면 될것 아닌가요?
원글님 질문에 구체적으로 몇시에 식당 아침 영업시작하냐고 언급이 되어 있지 않는데요?
님 질문자체가 구체적이지 못한데 답을 구체적이고 검증된 것을 원하면서 댓글을 탓하는 것 같아서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혹시 동탁님의 댓글에서 카오산 동해, 동대문이라는 곳 알게 된 것은 아닌지요? 그래서 정확하게 확인해 본 것 아닌지? 그리고 한인타운에 관한 내용은?
동대문, 동해, 그리고 한인타운에 대한 내용을 님이 알고 있었다면 굳이 여기에 질문 할 일 없이 직접 미리 확인했으면 됐을 일이고, 동탁님 댓글덕에 가게들 알게 되어서 구체적인 시각은 님이 알아 봤다면 그건 너무 당연한 거 아닐까요?
그리고 연로하신 부모님 모시고 색다른 여행을 하시는 분이라면 부모님 생각에 사전에 그런 정보 검색을 더 철저히 하시는게 더 맞다고 봅니다만..
나름 댓글 정보 주시는 분에게 님의 반응은 상당히 무례하게 느껴집니다.
입장 바꿔보세요.. 님이 아는 정도에서 기껏 댓글달아줬는데 검증안된 정보를 줬냐고 타박하는 답글을 보면 님은 '아 내가 잘못했구나. 정확한 정보를 못줘서 죄송하구나' 이런 맘 들겠어요?
님은 아침을 언제 드시나요?. 저도 20여년을 방콕을 들락거렸습니다만. 아침을 한식으로 먹어본 적이 없어서 혹시 그 쪽으로 아시는 분 계신가 물오봤습니다. 10년을. 20년을 방콕에 살아도 모르는 부분은 모르고 한번을 다녀가도 제가 원하는 정보면 그분이 제겐 전문가지요. 쓸데없이 제가 모르는건 다른분도 잘 모른다고 생각했어야 하는데, 분란 일르켜 죄송합니다.
지난 질문글에도
푸켓공항 새벽도착인데 호텔을 전날 잡아야 하느냐?
공항에서 이동은 픽업서비스냐 택시냐?
그 질문에 클래식님과 필리핀님의 댓글이 서로 다르니
누구말을 따라야 하느냐? 하는 댓글도 다시고요.
그런 댓글 다시면
기껏 님의 질문에 댓글 달아주신 두분의 입장은 뭐가 되나요?
이번 질문글 분란도 저번 질문글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20여년간 태국 왔다갔다 하신분치고는
좀 거시기하지 않나 합니다.
마지막으로
님께서 여기쓰신 댓글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