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쌕 계속 차고 다니면 어떤가요?
이번에 갈때 호주머니가 아주작은 바지를 입고 다닐거라 지폐 몇장 밖에 호주머니에 보관할데가 없네요
그래서 힙쌕 (태사랑에서는 복대라고 표현하시는 분이 많네요 )을 한번 하고 다녀볼까 하는데,
하고 다녀보신 분들 어떠신가요?
불편함이나 도난등에서의 안정성도 궁금하구요.
여행자 패션으로 어떤지 궁금하네요
방콕에서는 힙쌕같은거 하고 분위기 있는 카페나 클럽가도 어색함 없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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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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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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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허니유
2015.05.04 22:29
저도 그냥 힙쎅 같은 어깨에 메는거 뭐랄까 그런거 가져가는데
일단 여권복사본과 휴대폰 그날 쓸 현금만 가지고 다닐라구요
한국이나 방콕이나 그들의 레이다에 걸리면 작정하고 아마 작업? 할수도 있을거란 생각에요
최대한 편안한 여행객 느낌으로요 ㅋㅋ
일단 여권복사본과 휴대폰 그날 쓸 현금만 가지고 다닐라구요
한국이나 방콕이나 그들의 레이다에 걸리면 작정하고 아마 작업? 할수도 있을거란 생각에요
최대한 편안한 여행객 느낌으로요 ㅋㅋ
깨몽™
2015.05.04 22:32
힙쌕 계속 자고 다니시면......
땀 찹니다. ㅋㅋ
농담이고요...^^
더운 나라이니 좀 불편할 것 같고 소매치기는 그거하고는 별 상관없을 것 같고요
이왕이면 북부 패션 아이템 중에 복대 비슷한 게 있는데 차라리 그게 더 모양새가...^^
땀 찹니다. ㅋㅋ
농담이고요...^^
더운 나라이니 좀 불편할 것 같고 소매치기는 그거하고는 별 상관없을 것 같고요
이왕이면 북부 패션 아이템 중에 복대 비슷한 게 있는데 차라리 그게 더 모양새가...^^
독수리오타
2015.05.04 23:36
힙색은 땀 차고 더워요. 작은 크로스백 하세요. ^^
앨리즈맘
2015.05.05 06:27
전 쭉 씁니다 도난 당한 사람몇번 보고 나면 안 쓸수가 없죠
희블링
2015.05.05 12:41
저도 힙쌕 준비하려고 했는데 그 더운나라에 땀이 찬다면 ㅠ 좀 힘들듯 하지만
도난부분에선 앞쪽으로 메면 좀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작은크로스도 준비하는게 좋을듯하네요~^^
도난부분에선 앞쪽으로 메면 좀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작은크로스도 준비하는게 좋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