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밤비행기로 19:30에 출발해서 17일 새벽 01:50분 비행기로 오는 일정입니다.

인아웃은 모두 방콕이구요.

그러니까 총 8일정도의 일정이 되겠네요.

제가 라오스 여행을 다녀 온적이 있는데 라오스에서 카야킹도하고 밤에 바에서 외국인들이랑 어울려 놀고

바에서 친해진 외국인들하고 블루라군에서 수영하고 했던 기억이 너무 즐겁게 남아있거든요

라오스에서 유명한 카야킹 중에 하는 바들도 정말 재미있었구요.

이런 경험을 태국에서도 하고 싶은데 추천해주고 싶은신 루트가 있을까요 ?

제가 그냥 막연하게 생각한걸로는 방콕에서 북부로 가서 북부에서 라오스같은 여행을 즐기고

남부로 가서 서핑과 스노쿨링을 해보고 오려고 했는데 일정이 너무 빠듯한가요 ?

피피에서 하는 스노쿨링도 재밌어보이고 ...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을지 추천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