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전 이싼-우돈타니 콘캔 코랏- 지나
끄라비 타운에 들렀다 잠시 아오낭에 왔습니다.
끄라비는 두번째라 투어도 해봤고
크리스탈 폰드 온천등 가봤고 타운도 여기저기 돌아다녀봤구요..

태국 들어오기 전에는 꼬따오에서 오픈워터에 도전해 볼 생각이었는데
꼬따오 넘어가는 대신 남부에서 조용히.. 지내보는 걸로 마음이 바뀌어서..
열흘 정도 후에는 버스타고 쿠알라로 넘어가 인니로 예정 입니다.

끄라비 에서 핫야이로 가는 중간에 몇일 지낼만 한 지역이나 섬이 있을까요?

물가정보도 모르겠고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