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초 끄라비 또는 꼬창
11초에 친구와 계획을 세웠는데,
끄라비냐 꼬창이냐 그것이 문제로다...참 고민이 되어
여러분들의 소중한 경험을 근거로한 조언을 구하고자 문의 드려요!
예전에 꼬사멧은 가봤었는데, 한적하고 너무 좋은 경험이었거든욤.
리조트 수영장에서 바다에서도 어푸어푸 놀고 싶은데
어느 섬에서 더 갚진 추억을 쌓을 수 있을지 추천 좀 부탁 드려요 :)
지극히 개인 적인 의견도 괜찮아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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