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선택은? "꼬리페" 끄라비를 들렀다, 아니면 바로?
동남아 여러 국가들을 연결해서 1월에 여행을 계획중입니다.
방콕 에서 새해맞이하고 잠시 캄보디아를 돈 후,
섬휴향을 생각중에있는데요..
방콕 - 꼬리페 - 랑카위 - 쿠알라룸푸르 식으로 넘어가는 루트를 생각하고있습니다.
꼬리페에 들어가는 길에 "끄라비" 를 들렀다가 들어갈지 아니면 바로 들어가도될지..
일정 후반에 발리또한 계획 돼 있어서 섬을 너무 많이 가는건아닌가...싶기도하고요
꼬리페일정은 취소할생각은 없는상태입니다.
의견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