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느낀건지 모르겠지만..(택시)
처음 왔을때는 택시탈때 꼭 어디를 아는지 물어보고 탔어요
그럼 어김없이 금액을 제시하더군요,,나름 깍아서 다니긴 했는데 통상 100~200밧 부르는 거리지만
미터기를 키고 가면 50~100밧이 안나오더군요
이제는 그나마 물어보지 않고 그냥 탑니다
근데 제가 가는곳 지도를 보여주면 식당이든 마사지샾이든 꼭 제가 알고있는 내용과는 다르게
맛없다는둥 별로라는둥 하시면서 본인이 목적지를 바꾸시더라구요..
첨엔 호의라고 생각했지만 식당이나 샾에 제가 나올떄 까지 기다리시는거보니 아마도
해당 업체에서 뽀찌(? 죄송합니다 비속어,,)를 받는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입장을 하면 가격표가 다른걸 주는느낌은,,,제가 오바한건지,,
저만 그래요?
(그 오토바이 타는거요 100밧이 시작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