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여행 4일차 마지막 밤인데요. 아무래도 혼자 클럽가려니까 뻘쭘할 것 같은데 그래도 마지막 밤이니만큼 불사르렵니다. 비가오는게 함정이지만. 눈팅하다보니 rca를 다들 추천하시던데 여기 혼자가도 안뻘쭘할까요? 참고로 전 남자구요. 다른 클럽도 가볼만한 곳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스쿰빗 클럽은 대부분 워킹걸들이 와요
물론 소이11 얼로프트호텔에 있는 레벨같이 좀 되는 서양인 중심의 클럽도 있습니다.
대충
서양인 중심-인썸니아, 소이11.... 기억이 ㅠㅠ
동양인 중심-소이20 스크래치 독이 있고요
그냥 현지인들 비중이 좀 높은 곳이면 좀 나가야 되요
RCA의 오닉스
통로의 낭렌, 뮤즈 (펑키빌라가 젤 무난한데 불난 후 수리중)
이정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