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자나부리 그리고 롭부리.. 들려봐야 할까요??
8박 9일동안 태국에 머무를 예정입니다.
마지막 2박3일~3박4일정도는 휴양지에서 지내고싶어서 남은 4박5일동안 방콕+중부 여행을 다니고 싶은데 가고싶은곳은 많지만 시간이 허락해주질 않아요 ㅠㅠ
첫번쨰 날은 아침에 깐짜나부리로 가서 저녁에 방콕에서 와서 방콕에서 자기
두번째 날은 아유타야로 떠나서 아유타야에서 일박 하기.
세번재날 아유타야에서 당일치기로 롭부리 출발. 저녁에 아유타야 돌아와서 아유타야 일박.
네번쨰날에 아유타야-쑤코타이출발, 쑤코타이관광후 일박.
다섯쨰날에 쑤코타이 출발 방콕 도착.
이렇게 대충 계획을 세웠는데 이렇게되면 방콕을 돌아볼 시간이 너무 없네요 ㅠㅠ 길어봣자 하루이틀정도...
어느 일정을 과감하게 자르는것이 좋을까요??
제 생각에는 깐짜나부리에서는 볼것이 콰의강의 다리빼곤 거의 없고.. 롭부리고 원숭이사원? 말고는 없을거같은데 이 두지역을 당일치기로 여행을 한다면 의견을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