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기간중 푸켓, 방콕 신혼여행 괜찮을까요?
푸미폰 국왕님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10월 22일부터 일주일간 신혼여행 일정이 있습니다.
둘다 술도 잘 마시지 않고 조용한 성격입니다.
푸켓 Layan 비치와 파빌리온 풀빌라에 있을것이고,
방콕 아시아티크 같은 쇼핑몰이나 시로코 스카이바 같은곳에 갈 예정입니다.
해변가에 갈때도 복장같은거에 신경써야할 정도일까요?
그리고 쇼핑몰 같은곳은 평소와 다름없이 영업할까요?
신혼여행이다보니 스카이바에서 간단히 술을 마실수도 있는데
그정도는 문제없을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