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 험난한 5박6일간의 일정을 한번 잡아보았습니다.
10/31....도착==>숙소==>취침
11/01....팡아만 전일카누 투어==>투어 후 숙소로 복귀하여 샤워하고 숙소 근처의 나이양 비치로 이동==>해변 식당에서 씨푸드와 맥주 주문하여 냠냠==>숙소 복귀 후 취침
11/02...오전 느긋하게 기상하여 나이양 해변식당에서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세트 주문해서 먹고 산책 후 숙소 복귀...체크아웃하고 빠통으로 이동 숙소 체크인 하고 빠통 비치해변서 놀다 마사지 받고 저녁먹고, 정실론 구경 후 취침
11/03...라차섬 스노클링투어 후 숙소와서 저녁식사하고 아프로티테 사이먼쇼
관람후 숙소 방라로드 구경 후 취침
11/04...오전 휴식...오후 푸켓타운으로 이동후 숙소 체크인 후 오토바이렌탈
(1일) 카론뷰포인트==>램프롬텝==>라와이 해산물 식당가에서 늦은 점심==>까따비치에서 물놀이 후 숙소 복귀 푸켓타운에서 저녁식사 후 숙소 복귀
11/05...오전 숙소에서 놀다 체크아웃 하고 센트럴 백화점.빅씨 등에서 부모님과 사람들 선물 좀 사고 구경하고==>오토바이반납 후 마사지받고 저녁먹고 공항으로 이동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스케쥴을 한번 잡아보았습니다. 최대한 알차게 보낼수 있을까?하고
잡아보았는데...혹시나 빡시거나 조금더 추가해서 놀수 있을까요? 좀 미흡한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차 렌트는 고민고민하다 뺐네요.. 대신 오토바이 하루 렌트할려고 합니다..
참고로 숙소는 공한근처에서 2일까지 숙박 잡혀있구요.
2일부터 4일까지 빠통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하루는 푸켓타운쪽으로 잡으려고 하는데 어떻나요?
그냥 빠통에 숙소를 더 잡는게 낳을까요? 에고...스케쥴을 최대한 맛깔나게 잡으려고 하니
몇일을 수정했다 지웠다 수정했다 지원다 반복을 하네요...
여기서 추가할 부분이 있으시면 조언좀 해주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