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느낄수있는 즐거움을 추천해주실분있나요?
우선저희는 여자사람으로 둘이서
한달간 여행중입니다
이번주에 귀국이구요
마지막을 방콕에서 보낼생각으로
지금현재 2박째인데 정말 ...음...뭔랄까요
즐거움이 떨어졌달까요
처음 치앙마이를 시작으로
저렴한 숙소를 위주로 돌아다니고
자전거 렌트해서 이곳저곳다가고
야시장구경하고
로컬위주로 먹고
저렴한 식비에 감탄하고
빠이로 넘어와서
너무더운 날씨에 등껍질이 홀딱 벗겨지고
치앙칸에가서 홈스테이하며
할머니랑 정도 쌓고
라오스 루앙프라방도 버스다고 다녀왔습니다
거기서 일주인간 머물었는데
태국보다 물가가 2배정도 비싸더라구요
다시 칸차나부리에서
오토바이빌려 돌아다니고
큼맘먹고 800밧 짜리숙소에서
수영도해보고
다시 파타야와서 놀아볼까했더니
어머 국왕서거에 잠시 주춤하다가
이제 방콕입니다
처음도착했을때
너무너무 많이걸어서 힘들었어요
자전거렌트도 불가능하고
택시는 비싸고
추천 맛집으로간 나나역근처
suk11에서는 팟타이에 닭고기 구은거
조금먹고 맥주작은거 1병먹고
세금포함 500밧 내고나와서
후덜덜한 가격에 너무 놀랐구요
심지어 왜 맛이없을까요
태국음식 너무 많이먹고 다닌걸까요
뭘하면 좋을까요 ㅠ
한달간 여행중입니다
이번주에 귀국이구요
마지막을 방콕에서 보낼생각으로
지금현재 2박째인데 정말 ...음...뭔랄까요
즐거움이 떨어졌달까요
처음 치앙마이를 시작으로
저렴한 숙소를 위주로 돌아다니고
자전거 렌트해서 이곳저곳다가고
야시장구경하고
로컬위주로 먹고
저렴한 식비에 감탄하고
빠이로 넘어와서
너무더운 날씨에 등껍질이 홀딱 벗겨지고
치앙칸에가서 홈스테이하며
할머니랑 정도 쌓고
라오스 루앙프라방도 버스다고 다녀왔습니다
거기서 일주인간 머물었는데
태국보다 물가가 2배정도 비싸더라구요
다시 칸차나부리에서
오토바이빌려 돌아다니고
큼맘먹고 800밧 짜리숙소에서
수영도해보고
다시 파타야와서 놀아볼까했더니
어머 국왕서거에 잠시 주춤하다가
이제 방콕입니다
처음도착했을때
너무너무 많이걸어서 힘들었어요
자전거렌트도 불가능하고
택시는 비싸고
추천 맛집으로간 나나역근처
suk11에서는 팟타이에 닭고기 구은거
조금먹고 맥주작은거 1병먹고
세금포함 500밧 내고나와서
후덜덜한 가격에 너무 놀랐구요
심지어 왜 맛이없을까요
태국음식 너무 많이먹고 다닌걸까요
뭘하면 좋을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