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분위기, 왓아룬 조명
안녕하세요.
10월 31일~ 11월 4일까지 태국 여행 예정자 입니다~
파타야와 방콕을 돌아다닐 예정인데요,
국왕 서거에 많은 태국인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들었습니다.
출국을 앞둔 이 시점에서 분위기가 아직 많이 다운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특히 카오산로드쪽 분위기는 어떤지, 예전만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좀 활기를 찾았는지 궁금해요.
또 왓아룬 조명이 잘 안들어온다는 포스팅을 많이 봤는데 제가 작년에 갔을때도 공사중이지만 예쁜 조명을 보고 왔었거든요,
근데 이번에도 혹시 루프탑바에서 왓아룬 조명 감상하는게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조명 켜지는지 여부와 루프탑바 운영을 하는지 궁금해요)
현지 분들이나 국왕 서거 후 최근에 여행 다녀오신 분들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10월 31일~ 11월 4일까지 태국 여행 예정자 입니다~
파타야와 방콕을 돌아다닐 예정인데요,
국왕 서거에 많은 태국인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들었습니다.
출국을 앞둔 이 시점에서 분위기가 아직 많이 다운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특히 카오산로드쪽 분위기는 어떤지, 예전만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좀 활기를 찾았는지 궁금해요.
또 왓아룬 조명이 잘 안들어온다는 포스팅을 많이 봤는데 제가 작년에 갔을때도 공사중이지만 예쁜 조명을 보고 왔었거든요,
근데 이번에도 혹시 루프탑바에서 왓아룬 조명 감상하는게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조명 켜지는지 여부와 루프탑바 운영을 하는지 궁금해요)
현지 분들이나 국왕 서거 후 최근에 여행 다녀오신 분들게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