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체크인, 티켓팅, 탑승권(보딩패스), 일정표(예약증)
이 4개의 용어를 혼동하시는것 같은데, 명확히 하셔야 합니다.
웹체크인을 하셨으면, 이미 탑승권을 받으신거고
더이상 티켓팅이나 체크인이란걸 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위탁수하물 구입 내역 등등은 일정표(예약권)에 나옵니다.
카드결제 직후에 이메일의 첨부파일 PDF로 받으셨겠죠.
정확한 용어를 사용하면, 정보 전달도 더욱 정확하고 편리하리라 여겨집니다.
먼저 티케팅(발권)은 티켓(항공권)을 구입 발행하는 것으로, 대개 e-티켓이 이용되죠.
보딩패스(탑승권)를 받고 수하물을 부치는 등은 체크인(탑승수속)이 정확합니다.
그리고 티켓(항공권)과 보딩패스(탑승권)도 서로 다른 것으로 구별되어야 정확한데요.
e-티켓이 티켓(항공권)이며, 웹체크인이나 공항에서의 체크인 등을 통해 받는 것은 보딩패스(탑승권)입니다.
한편, 현재 에어 아시아의 인천-뱅콕 노선 스케줄은 보딩패스에 나타난 오후 4:25 인천 출발과 오전 8:05 돈므앙 출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