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표는 보시면 알겠구요. 통파품이 중간에 있는 경유지로 여기까지는 30분 간격으로 양쪽 도시에서 교통편이 있습니다. 그러니 1시간을 통채로 기다리기 싫으시면 통파품을 우선 가서 롯뚜로 바꿔타시면 됩니다. 쌍클라부리 가는길에 버스로 통파품에 내린다음 상클라부리 가는 버스를 기다리시는건 의미없고요. 통파품에 내리셨다면 롯뚜로 가셔야 합니다. 상클라부리에서는 국경도시 느낌이라고 할만한게 딱히 느껴지는건 없었습니다. 왜냐면 국경하고 멀어서요. 말씀하시는건 다른버스로 가는 쩨디쌈옹을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여긴 바로 국경이 코앞이거든요. 쌍클라부리에서 국경근처마을까지 가시려면 또 1시간은 어디로든 이동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