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중에 숙소 옮긴다 VS 한곳에 머문다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3박5일 일정인데요
2박은 번화가느낌 지하철 교통이 좋은 아속역 근처에서 숙소를 잡고
2박은 왕궁이나 사원 문화유산(?) 을 가깝게 느낄수 있는 카오산에서 잘 예정인데요
지난 글들 보니까 아속에서 카오산까지 택시 비용도 많이 나오지 않는것 같고
방콕이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다 라는 글도 있어서
체크인 체크아웃 더운날이동 짐 등 고려하면 갈등이 되네요
숙소 2박 2박씩 나누는게 효율적일까요
아니면 한곳에 베이스캠프 느낌으로 눌러 앉는게 효과적일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