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한인업소로 가셔서 동행을 구하세요.
다만 걱정은 처음 입국하여 공항서 카오산으로 가는 것인데 되도록 낮 비행기를 이용하셔서
공항철도로 파야타이까지 이동하셔서 카오산으로 이동하시거나, 아님 한인업소 픽업서비스(비쌈)를
이용하세요. 태사랑에서도 누차 강조 하였지만 동행도 조심해서 만나야합니다.
여긴 안전한 나라예요. 글구 대학가기전 배낭여행은 그 누구보다도 먼저 시각을 넓히는 기회가 될겁니다. 아마 대학 수능을 끝내면 많은 이들이 여기저기 여행을 할것 같군요
특히 여자 혼자여행한다는것에 두려워하지마세요. 아마 두려움이라기보다는 설레임이 맞을겁니다.
웹을 찾아가며 충분한 일정과 계획을 세우되, 아마 계횓대로는 잘 되질 않을겁니다. 그게 여행의 매력이기도 하지요.
암튼 모든 짐은 극소화하시고 즐거운 배낭여행하세여 홧팅
푸켓과 사무이를 빼면 않됩니다..
전 나이가 어느정도 되서 그런지 빠이 치앙마이 사무이가 좋구요.
파타야 푸켓 방콕은 볼께 많아서 좋지만 너무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전 한국사람은 피해 다녔습니다.
여행에서 항상 기분 망친게 같은 여행자 말고 교포 혹은 가이드들이었습니다.
따라서 현지 여행지 숙소 구하시고 친구는 얼마던지 구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