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금 + 여권 사본 소지 방법 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느덧 출국이 이틀 남았습니다.
캐리어 24인치 하나고, 숄더백 안에 모든 귀중품 보관 뒤 메고 다닐 생각인데요.
만약을 대비해서
여권 사본 + 3천 바트 + 100달러 + 체크 카드 1장 정도와 대사관 연락처 등을 기재해서
작은 카드 커버에 따로 보관할 예정입니다.
수화물 부칠 시에는 의미가 없을것 같아서
출/입국 제외하고 이렇게 따로
늘 들고 다닐 숄더백 이외의 장소에 보관할 생각입니다.
현지 애인과 숙박 등 모든 일정을 같이 있을 예정인데
5개월 정도 알고 지냈지만,
한국에서 만난 시간은 한달 남짓이라
누구도 100% 믿지는 않는 다는 가정하에,
말 그대로 최악 상황을 대비해서 보관한다면
캐리어, 호텔 프론트 등 중에
어디에 보관하는 것이 제일 안전할지, 고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숙소 금고는 같이 이용해서 비밀번호를 안다면 의미가 없을듯 하고,
호텔 프론트에 맡긴다면 본인 이외에는 동행도 찾을 수 없는게 원칙인지..
차라리 캐리어가 부피가 크니까 깊숙히 넣고 와이어를 채워넣는게
최선일지, 전혀 감이 안잡히네요.
좋은 방법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평안한 저녁 되십시오.
어느덧 출국이 이틀 남았습니다.
캐리어 24인치 하나고, 숄더백 안에 모든 귀중품 보관 뒤 메고 다닐 생각인데요.
만약을 대비해서
여권 사본 + 3천 바트 + 100달러 + 체크 카드 1장 정도와 대사관 연락처 등을 기재해서
작은 카드 커버에 따로 보관할 예정입니다.
수화물 부칠 시에는 의미가 없을것 같아서
출/입국 제외하고 이렇게 따로
늘 들고 다닐 숄더백 이외의 장소에 보관할 생각입니다.
현지 애인과 숙박 등 모든 일정을 같이 있을 예정인데
5개월 정도 알고 지냈지만,
한국에서 만난 시간은 한달 남짓이라
누구도 100% 믿지는 않는 다는 가정하에,
말 그대로 최악 상황을 대비해서 보관한다면
캐리어, 호텔 프론트 등 중에
어디에 보관하는 것이 제일 안전할지, 고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숙소 금고는 같이 이용해서 비밀번호를 안다면 의미가 없을듯 하고,
호텔 프론트에 맡긴다면 본인 이외에는 동행도 찾을 수 없는게 원칙인지..
차라리 캐리어가 부피가 크니까 깊숙히 넣고 와이어를 채워넣는게
최선일지, 전혀 감이 안잡히네요.
좋은 방법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평안한 저녁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