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뚜남 쪽 숙소는 어떤가요?
1월에 여행을 앞두고 숙소를 알아보는 중에 빠뚜남 쪽이 비교적 신축에 가격이 저렴하더라고요. (3성급) 저는 여태 카오산에 주로 머물렀고, 씨암과 온눗 쪽에도 머문 적이 있는데 카오산은 너무 시끄럽고...쌈쎈도 밤늦게 혼자 골목 걸어다니려니 무섭기도 하더라고요. 씨암은 가성비가 떨어지고, 온눗 쪽은 너무 멀더라고요.
관광보다는 쇼핑, 야시장 구경을 더 좋아하는 편인데 빠뚜남 쪽은 밤 늦게까지 야시장이나 길거리 음식점이 흔한가요? 버스타고 씨암쪽에서 지나만 가봐서 잘 모르겠어요...ㅠ 늦은 시간 치안도 괜찮은 편인지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관광보다는 쇼핑, 야시장 구경을 더 좋아하는 편인데 빠뚜남 쪽은 밤 늦게까지 야시장이나 길거리 음식점이 흔한가요? 버스타고 씨암쪽에서 지나만 가봐서 잘 모르겠어요...ㅠ 늦은 시간 치안도 괜찮은 편인지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