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에서 한국갈때
끄라비에서 국내선 타이스마일항공 저녁 9시 40분출발해서 11시 수완나폼공항 도착이구요 바로 국제선 이스타항공 새벽 1시 35분 뱅기입니다
2시간 35분 정도 시간있는데 연착이라던가 위탁수화물 찾고 나가서 또 국제선 수속하고 하려면 시간 너무 촉박할까요? 빠듯하긴해도 괜찮나요?
2시간 35분 정도 시간있는데 연착이라던가 위탁수화물 찾고 나가서 또 국제선 수속하고 하려면 시간 너무 촉박할까요? 빠듯하긴해도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