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기두님이 정한 컨셉에 따라 가시면 되죠
쇼핑을 원하시면 거대한 쇼핑센터 시암파라곤이나 한적한 고급 쇼핑센터를 원하시면 프롬퐁역의 엠포리움를 가보세요
여행에 좀 지치셨다면 마사지나 오일 마사지
좀 호사를 누리실생각이시면 스파를 가보세요
좀 비싸긴 하지만 한국의 반값도 안되니까 부담 뚝입니다
점심시간 지나면 수쿰빗 bts 라인 옆에 널려있는 특급호텔에서의 afternoon tea도 즐기실수 있구요
300밧~1000밧에 각종 tea,커피,쿠키,초콜릿을 무제한으로 즐기실수 있답니다
여행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