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변경을 자주 하는편이긴 하는데
구입한 곳에서 변경한적은 몇 번 없구요
오히려 현지여행사 같은곳에서 수수료내고 변경하거나
현지항공오피스나 공항에서 변경을 더 많이 해봤는데
구매한 여행사를 통하는것보다 오히려 빠르고 편합니다
그리고 원칙적으로 해당여행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하시는분은
무슨 근거로 말씀하시는지 모르시겠으나 해당항공사오피스나 현지여행사(왠만한곳은 항공권변경이 가능합니다)는 대부분 해줍니다.
못해준다고 한곳은 땡처리로 특가로 나온티켓 들고 말하니 항공권자체가 변경불가로 막혀 있는것이었습니다 이경우에는 절대로 못바꾸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