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에서 시아누크빌 가는 야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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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엠립에서 시아누크빌 가는 야간 슬리핑버스 타보신분계신가요?? 항공편도 있는건 알고있지만 재정상태가 넉넉치 않아서요ㅠ
시엠립에서 시아누크빌 가는 야간 슬리핑버스 타보신분계신가요?? 항공편도 있는건 알고있지만 재정상태가 넉넉치 않아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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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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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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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나이등
2018.07.19 23:08
숙소에서 신청하면 픽업하러 옵니다. 온 동네를 돌아ㅏ다니며 태우는데 버스 출발지까지는 한시간정도 돌아다니면서 예약손님을 태우지요.
체력이 자신이 있으면 야간버스를 타시면 되는데 시간은 거의 12시간 이상을 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어눅크빌 시내에 들ㅇ어가면 황금사자상이 있는곳부터 숙소와 관광지가 형성되어있구요.
시내외곽에 버스를 내려주면 중심지까지는 오토바이를 타고들어가야 합니다. 걷기를 작성시하신 분이 잇다면 개고생이며 무의미한 걷기 이것입니다.
가능하시면 항공기를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저역시 서너배 차이나는 요금때문에 야간버스를 선택했는데 엄청 후회했답니다.
체력이 자신이 있으면 야간버스를 타시면 되는데 시간은 거의 12시간 이상을 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어눅크빌 시내에 들ㅇ어가면 황금사자상이 있는곳부터 숙소와 관광지가 형성되어있구요.
시내외곽에 버스를 내려주면 중심지까지는 오토바이를 타고들어가야 합니다. 걷기를 작성시하신 분이 잇다면 개고생이며 무의미한 걷기 이것입니다.
가능하시면 항공기를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저역시 서너배 차이나는 요금때문에 야간버스를 선택했는데 엄청 후회했답니다.
만개떡
2018.07.21 20:17
시엠립에서 시하눅빌 까지가는 야간 슬리핑버스 중에
자이언트 버스가 있습니다.한국에서 예약도 가능합니다.
타본중에는 제일 좋습니다. 도착도 사자상 바로 근처에
도착합니다. 갈때도 여기서 탑니다.
젊어시면 타실만합니다. 사이트가 있습니다.
시엠립에 정류장으로 바로가시면 됩니다.
자이언트 버스가 있습니다.한국에서 예약도 가능합니다.
타본중에는 제일 좋습니다. 도착도 사자상 바로 근처에
도착합니다. 갈때도 여기서 탑니다.
젊어시면 타실만합니다. 사이트가 있습니다.
시엠립에 정류장으로 바로가시면 됩니다.
미야코
2018.07.23 00:55
메이콩 (Mekong) 버스회사도 있어요
하차하는곳이 다르니 지도에서 검색해보시고 편한곳을 선택하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다시 시엠립으로 돌아갈 예정인데 깜박하고 편도만 끊으셨다면 도착한곳에서 바로 구매 가능 하구요
날자 시간 정해서 표끊고 숙소와 숙소호실 전번 알려주면 버스회사에서 픽업하러 갑니다
도착하자마자 버스표부터 끊으니 숙소의 호실을 모를경우는 숙소에가서 전화로 호실을 알려주시면 되구요
몇호실인지 묻는 이유는
픽업시간이 지났는데도 세상모르고 잠자는 저같은 사람때문에 물어본다는ㅋ
기다리고 기다리다 안되겠던지
벨누르고... 방으로 저나하고...
문두드리고... 핸펀으로도 계속 저나하고...
밖에서 난리가 나는줄도 모르고 달달하게 자다가 뭔가 시끄러운듯해서 뭐지? 하는순간 헉!! 픽업시간이 40분이나 지났더라구요
캄보디아 사람들이 슬로우 슬로우 한건 알고있지만 거의 한시간이 늦은건데 기다릴테니 천찬히 나오래요.. 한국에선 상상도 못할일이였지요ㅋ
저처럼 민폐끼치는 일이 발생해선 안되겠지만 혹~시나 모르니 몇호실인지 꼭 알려주시는게 좋다는 꿀팁~!^^
하차하는곳이 다르니 지도에서 검색해보시고 편한곳을 선택하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다시 시엠립으로 돌아갈 예정인데 깜박하고 편도만 끊으셨다면 도착한곳에서 바로 구매 가능 하구요
날자 시간 정해서 표끊고 숙소와 숙소호실 전번 알려주면 버스회사에서 픽업하러 갑니다
도착하자마자 버스표부터 끊으니 숙소의 호실을 모를경우는 숙소에가서 전화로 호실을 알려주시면 되구요
몇호실인지 묻는 이유는
픽업시간이 지났는데도 세상모르고 잠자는 저같은 사람때문에 물어본다는ㅋ
기다리고 기다리다 안되겠던지
벨누르고... 방으로 저나하고...
문두드리고... 핸펀으로도 계속 저나하고...
밖에서 난리가 나는줄도 모르고 달달하게 자다가 뭔가 시끄러운듯해서 뭐지? 하는순간 헉!! 픽업시간이 40분이나 지났더라구요
캄보디아 사람들이 슬로우 슬로우 한건 알고있지만 거의 한시간이 늦은건데 기다릴테니 천찬히 나오래요.. 한국에선 상상도 못할일이였지요ㅋ
저처럼 민폐끼치는 일이 발생해선 안되겠지만 혹~시나 모르니 몇호실인지 꼭 알려주시는게 좋다는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