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지 돌아보는 방법
(※동행구하는 글은 삭제됩니다. 여행친구찾기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1월 31일부터 4,5일 정도 시엠립에서 유적 및 톤레삽을 둘러볼 에정입니다만,
요 밑의 글을 보니 앙코르 유적을 툭툭 기사님 대절말고
자전거를 빌려서 혼자 다니셨다고 나오더군요.
1. 보통 유적지 내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닐 수 있는지요?
(몇 유적지의 경우 입출구를 다르게 하라는 조언도 있던데
이럴 경우, 자전거를 계속 끌고 다녀야 효율적일것 같아서요.)
2. 현재 자전거를 충분히 타고 다닐 수 있는 날씨겠지요?
(저 역시 툭툭 기사님이 외부에서 기다리시면 조급해져
그냥 혼자 편하게 자전거를 타고다니려고 합니다.)
3. 그리고 톤레삽 투어의 경우,
이는 투어를 이용해 볼 참인데,
한인 여행사를 통하지 않아도 현지 여행사에 상품이 많지요?
(한인 여행사는 제 날짜에 투어예약이 없더라구요)
4. 톤레삽 & 뱅밀리아 투어의 경우
톤레삽 반나절이 괜찮은지
톤레삽과 뱅밀리아 하루투어가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1월 31일부터 4,5일 정도 시엠립에서 유적 및 톤레삽을 둘러볼 에정입니다만,
요 밑의 글을 보니 앙코르 유적을 툭툭 기사님 대절말고
자전거를 빌려서 혼자 다니셨다고 나오더군요.
1. 보통 유적지 내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닐 수 있는지요?
(몇 유적지의 경우 입출구를 다르게 하라는 조언도 있던데
이럴 경우, 자전거를 계속 끌고 다녀야 효율적일것 같아서요.)
2. 현재 자전거를 충분히 타고 다닐 수 있는 날씨겠지요?
(저 역시 툭툭 기사님이 외부에서 기다리시면 조급해져
그냥 혼자 편하게 자전거를 타고다니려고 합니다.)
3. 그리고 톤레삽 투어의 경우,
이는 투어를 이용해 볼 참인데,
한인 여행사를 통하지 않아도 현지 여행사에 상품이 많지요?
(한인 여행사는 제 날짜에 투어예약이 없더라구요)
4. 톤레삽 & 뱅밀리아 투어의 경우
톤레삽 반나절이 괜찮은지
톤레삽과 뱅밀리아 하루투어가 나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