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암파라곤에서 택시서비스 받았는데 나쁜 택시
파라곤에서 관계자들이 택시 잡아주는 서비스 하드라구요.
바이욕스카이까지 2킬로인데
캐리어도 무겁고 아이도 너무 힘들어해서
택시 탔는데
타자마자 미터를 보니 49찍혔드라구요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미터도 켜져있고 바로 2분 정도면 가는 거리라
걱정 안했는데
잠시 창밖 구경하는 사이에
호텔 앞에 도착했을때는 미터가 꺼져있었고
세상에 200바트 달라고 하드라구요.
너무 어이없어서 '노노'를 외쳤고
다시 시암센터로 가겠다고 하면서
차 세우지 않고 계속 움직이드하구요
핑크택시 차량 번호 기억해뒀어요.
바이욕스카이까지 2킬로인데
캐리어도 무겁고 아이도 너무 힘들어해서
택시 탔는데
타자마자 미터를 보니 49찍혔드라구요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미터도 켜져있고 바로 2분 정도면 가는 거리라
걱정 안했는데
잠시 창밖 구경하는 사이에
호텔 앞에 도착했을때는 미터가 꺼져있었고
세상에 200바트 달라고 하드라구요.
너무 어이없어서 '노노'를 외쳤고
다시 시암센터로 가겠다고 하면서
차 세우지 않고 계속 움직이드하구요
핑크택시 차량 번호 기억해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