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돈타니'에서 '비엔티안' 가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태국 중부 '나콘사완'에서 '우돈타니' 가는 기차가 있다 하기에
기차를 타고 '우돈타니'로 가려고 합니다.
우돈타니를 가는 까닭은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넘어가기 위함입니다.
'우돈타니'에서 '비엔티안' 가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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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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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클래식s
2018.08.27 14:48
소월랑
2018.08.27 15:24
빠른 답변 고맙습니다,
첨부사이트 유용하군요.
아주 자세히는 모르지만요.
기차는
직행이 아니면 만만치 않겠군요.
첨부사이트 유용하군요.
아주 자세히는 모르지만요.
기차는
직행이 아니면 만만치 않겠군요.
소월랑
2018.08.28 06:33
'우정의다리'라던가 그 다리를 걸어넘어 가기도 하는군요.
조언 고맙습니다.
조언 고맙습니다.
linuxppc
2018.08.28 10:07
저는 금년초에 방콕에서 비행기를 타고 우돈타니에서 택시를 타고 농카이까지 갔습니다. 택시에서 내리니까 비엔티안으로 가는 택시 삐기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들이 안내하는데로 태국 출입국 사무소를 지나서 버스에 탑승했습니다. 버스로 국경 다리를 넘고 라오스 출입국 사무소를 지나니까 태국측에서 삐끼가 연결해 준 밴이 대기하고 있어서 그 밴을 타고 비엔티안 호텔로 갔습니다.
참고로 태국 출입국 사무소와 라오스 출입국 사무소 간에는 다리를 넘어야 하는데 이 다리가 글쎄요 짐을 끌고 걸어서 넘기에는 무지 긴 다리인데요.... 버스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태국 출입국 사무소를 지나면 버스 정류장이 있었습니다.
올때에는 갈때와 동일한 밴을 이용했는데 돈을 더 주니까 라오스/태국 출입국 사무소에 제가 내리지 않아도 그들이 스탬프찍고 다 해서 저는 비안티엔에서 우돈타니 공항까지 차안에서 내리지도 않았습니다. 참으로 돈이란게 뭔지.... 출입국 사무소에 내리지도 않고 패스패스...
참고로 태국 출입국 사무소와 라오스 출입국 사무소 간에는 다리를 넘어야 하는데 이 다리가 글쎄요 짐을 끌고 걸어서 넘기에는 무지 긴 다리인데요.... 버스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태국 출입국 사무소를 지나면 버스 정류장이 있었습니다.
올때에는 갈때와 동일한 밴을 이용했는데 돈을 더 주니까 라오스/태국 출입국 사무소에 제가 내리지 않아도 그들이 스탬프찍고 다 해서 저는 비안티엔에서 우돈타니 공항까지 차안에서 내리지도 않았습니다. 참으로 돈이란게 뭔지.... 출입국 사무소에 내리지도 않고 패스패스...
에레
2018.08.29 00:50
우돈에서 오전8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버스가 다닙니다.이번 8월중순에 우돈에서 방비엥가봐서 압니다
키오
2019.03.20 09:08
저는 여러방법을 비교한 끝에 우돈타니에서 국제버스(80바트)를 이용했습니다. 번거롭지 않고 편합니다. 비엔티안 딸랏싸오까지 데려다 줍니다. 돌아오는 편도 같은 국제버스를 이용, 우돈타니 버스터미날까지 왔습니다. (22,000킵)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