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항공권 답변 좀 해주세요..!
1월에 동남아 배낭여행을 위해서 에어아시아를 이용해 1월 12일 편도 항공권을 예매했는데 찾아보니 다른 국가로 이동하는 항공권이 없을 시 출국할 때 발권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육로로 이동하는 티켓은 소용이 없는건지 혹은 미얀마를 가는 왕복티켓을 구입할 예정인데 다시 타이로 돌아오는 티켓인데 괜찮을까요?? 부탁드립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5 Comments
쏨땀누아
2016.11.16 13:10
태국땅에서 최종적으로 나가는 항공권이 없어서
탑승거부나 입국거부를 당한 사람들이 상당수 있고,
태사랑 회원님들중에도 많이 계십니다.
탑승거부나 입국거부를 안당한 사람들도 물론 있구요.
이에 대해 이미 수많은 질문과 답변들이 이미 올라왔는데,
"내가 안당했으니 당신도 안당할거예요" 라는 답변도 참 부질없는 소리고
결론은 그냥 본인이 알아서 판단하실 문제입니다.
참고로, 저같으면 한국가는 항공권을 지금이라도 사겠습니다.
한국가는 항공권 안사시는 분들 대부분이 "일정이 어찌될지 몰라서"라고 하시는데
본인의 일정조차 어찌할지 모르는, 그런 류의 사람이라면 불법체류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는게 태국정부와 항공사들이며,
이러한 판단에는 충분한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탑승거부나 입국거부를 당한 사람들이 상당수 있고,
태사랑 회원님들중에도 많이 계십니다.
탑승거부나 입국거부를 안당한 사람들도 물론 있구요.
이에 대해 이미 수많은 질문과 답변들이 이미 올라왔는데,
"내가 안당했으니 당신도 안당할거예요" 라는 답변도 참 부질없는 소리고
결론은 그냥 본인이 알아서 판단하실 문제입니다.
참고로, 저같으면 한국가는 항공권을 지금이라도 사겠습니다.
한국가는 항공권 안사시는 분들 대부분이 "일정이 어찌될지 몰라서"라고 하시는데
본인의 일정조차 어찌할지 모르는, 그런 류의 사람이라면 불법체류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는게 태국정부와 항공사들이며,
이러한 판단에는 충분한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은비
2016.11.16 13:38
미국에서 계획도 없고 발 가는대로 가겠다고 하면 이미
입국 거절을 당해도 한참 전에 당했을것입니다
동남아라고 쉽게 쉽게들 생각 하시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입국 거절을 당해도 한참 전에 당했을것입니다
동남아라고 쉽게 쉽게들 생각 하시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쏨땀누아
2016.11.16 13:47
바로 그겁니다!
사용해도좋은별명
2016.11.16 22:51
쏨땀누아 말씀이 맞구요
본인이 90일 안에 태국을 출국한다는 확실한 근거를 제시할수 있다면 문제 없습니다.
본인이 90일 안에 태국을 출국한다는 확실한 근거를 제시할수 있다면 문제 없습니다.
뽀뽀송
2016.11.17 00:51
대충 계산해서 여행 끝나는 일정 즈음에 저가 항공 티켓 중 가장 싼 날짜로 티켓 구매해서, 입국시 물어보면 그 것 보여주면 됩니다. 티켓 필요 없으면 수수료 내고 환불 받으면 되니깐... 환불 수수료 한 5만원 정도는 여행 추가 금액이라 생각하면 마음 편할 거에요. 입출국은 그 나라의 주권의 문제라 이민국 담당자가 입국 불가라고 하면 그냥 불가입니다. 모험보다는 안전을 택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