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코vs문바
방콕의 멋진 야경이 너무 기대되용.
시로코랑 문바랑 둘중 한군데만 가려고 하는데 어디가 더 갠츈한지 알려주세욘~~
느낌이 다르다면 둘다 가보라고 하신다면 둘다 갈 의향 있습니다.ㅋㅋㅋㅋ
남자복장은 운동화는 갠츈하겠쬬???
글고. 숙소가 시암역 부근이라서, 시로코랑 문바 택시로 이동하면 얼마쯤 나오는지도 부탁드려용(아직 지도 신청 전이라서 위치가 까막눈이에용 ㅠㅠ)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려욘.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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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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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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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클래식s
2015.03.09 10:21
클래식s
2015.03.09 10:24
클러비
2015.03.09 12:10
제가 본 두곳은 확연히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 혼자 가는 거면 시로코,
둘이 가는 거면 문바 ]
두 곳중 한곳만 가야된다면 저는 시로코 추천합니다.
강변이 작게나마 보여서 야경이 훨씬 멋졌구요..
시로코만의 분위기있는 성같은 옥상은 사진으로 많이
보셨겠지만 조명도 은은하고
유럽 한곳에 있는듯 하더군요^^
단점은 관광지라 사람이 많아 칵테일 서서 먹기도 벅참 ㅋ
시로코 오려고 면티 벗고 한껏 정장과 드레스로 멋부린?
사람들이 많아서 ㅋ vip 파티에 초대된 나라고
최면을 걸죠. 여긴 유럽이다 잠시 망상을ㅎ
버티고 문바는 평일에만 가서 그런지 모르나;
칵테일 여유롭게 먹으며 테이블까지 앉아
볼수 있었습니다..
1층에 딱봐도 거부된 일행들은 스마트폰하며 친구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터군요^^ ( 나시, 반바지, 쪼리 )
점잖은 튀지않는 옷으로 입고 다녀 오세요.. (올 블랙 강추)
요란한 티들이 아닌~ 운동화도 가능 했답니다.
[ 혼자 가는 거면 시로코,
둘이 가는 거면 문바 ]
두 곳중 한곳만 가야된다면 저는 시로코 추천합니다.
강변이 작게나마 보여서 야경이 훨씬 멋졌구요..
시로코만의 분위기있는 성같은 옥상은 사진으로 많이
보셨겠지만 조명도 은은하고
유럽 한곳에 있는듯 하더군요^^
단점은 관광지라 사람이 많아 칵테일 서서 먹기도 벅참 ㅋ
시로코 오려고 면티 벗고 한껏 정장과 드레스로 멋부린?
사람들이 많아서 ㅋ vip 파티에 초대된 나라고
최면을 걸죠. 여긴 유럽이다 잠시 망상을ㅎ
버티고 문바는 평일에만 가서 그런지 모르나;
칵테일 여유롭게 먹으며 테이블까지 앉아
볼수 있었습니다..
1층에 딱봐도 거부된 일행들은 스마트폰하며 친구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터군요^^ ( 나시, 반바지, 쪼리 )
점잖은 튀지않는 옷으로 입고 다녀 오세요.. (올 블랙 강추)
요란한 티들이 아닌~ 운동화도 가능 했답니다.
예소야
2015.03.09 12:59
우와,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아직 가보진 않았지만 두곳의 분위기가 저에게 고스란히 전해졌답니다~~
시간되면 두곳다 아니면 시로코 가봐야겠어요.
성심껏 답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복받으세용~~
지도까지 첨부해주시고 감동감동~~
아직 가보진 않았지만 두곳의 분위기가 저에게 고스란히 전해졌답니다~~
시간되면 두곳다 아니면 시로코 가봐야겠어요.
성심껏 답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복받으세용~~
지도까지 첨부해주시고 감동감동~~
백리향
2015.03.09 13:35
시로코에서 생애 최고의 야경을 보았던 기억이....
빨간입술
2015.03.09 14:24
시로코에 저도 한표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