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스트릿 입구에 있던 바? 같은 곳에서 못들어오게 했던 이유가 궁금해요
여름에 파타야 워킹스트릿에 갔었어요
6시쯤인가 워킹스트릿 쭉 둘러보고
다시 입구로 나오는데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서
어디 들어가서 간단하게 맥주나 마시자 해서
가게 한곳에 들어가려고했더니
못들어오게 하더군요
워킹스트릿 입구 맞은편
주택홍보관?의 맞은편이었는데
시간이 지나 다시 여행을 준비하면서
문득 그때 왜그랬지 급 궁금해서 질문올려요ㅋㅋ.
오픈바? 같이 보였는데
너무 단호하게
훼얼유고? 허? 훼얼유고? 하던
그 아주머니의 표정이라니ㅋㅋ
혹시 이유가 뭔지 아시는 분 계세요?
자세히 기억은 안나도 분명 안에 사람들 있는거 보고
들어가려던건데 진짜 궁금하네요
물관리하던건가...
6시쯤인가 워킹스트릿 쭉 둘러보고
다시 입구로 나오는데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서
어디 들어가서 간단하게 맥주나 마시자 해서
가게 한곳에 들어가려고했더니
못들어오게 하더군요
워킹스트릿 입구 맞은편
주택홍보관?의 맞은편이었는데
시간이 지나 다시 여행을 준비하면서
문득 그때 왜그랬지 급 궁금해서 질문올려요ㅋㅋ.
오픈바? 같이 보였는데
너무 단호하게
훼얼유고? 허? 훼얼유고? 하던
그 아주머니의 표정이라니ㅋㅋ
혹시 이유가 뭔지 아시는 분 계세요?
자세히 기억은 안나도 분명 안에 사람들 있는거 보고
들어가려던건데 진짜 궁금하네요
물관리하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