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무앙공항에서의 플라이스루에 관한 질문입니다.

홈 > 묻고답하기 > 묻고답하기
묻고답하기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  현지 유심 사용 중 문의는 충전잔액, 데이터잔량 조회 후 내용 첨부하여 올려주세요.
·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돈무앙공항에서의 플라이스루에 관한 질문입니다.

다마추쿠리 8 1232

나이 드신 지인부부의 에어아시아 티켓을 대신 발매해 드리고 나서

불안한 점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오사카를 심야에 출발해 돈무앙 현지시간 4시 도착,

플라이스루로 치앙마이행 오전 8시20분 발에 환승합니다.

 

밤 12시에 출발하는 고로 기내식 주문을 하지 않았는데

돈무앙의 국내선 보딩로비 근처에 간단히 요기할 곳이 있을까요?

최소한 음료라도...

샌드위치라도 준비해야 하는지......

 

부탁드립니다.

8 Comments
Maestro 2014.10.30 14:17  
위치는 잘 모르겠지만, 일본식 레스토랑 후지라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출국장이라면 국내선/국제선 시설이용은 가능하겠죠.
다마추쿠리 2014.10.30 14:21  
아, 다행이군요. 시간이 너무 일러서 오픈할 지가 문제지만...정말 감사합니다.
엘키아 2014.10.30 14:37  
방콕에서 푸켓갈때 보니 4시는 잘 모르겠고 6시쯤에는 문연 커피숍 레스토랑 있었습니다. 돈까스집도있구요
다마추쿠리 2014.10.30 16:23  
고맙습니다. 안심입니다.^^
Satprem 2014.10.30 21:07  
돈므앙 공항 국내선 출발 분리 대합실에는 편의점도 있었습니다.
보안 검색을 한 후에 출발 게이트로 가는 중에 편의점이 있는 것이죠.
보딩은 비행기 탑승을 뜻하는데요.
"보딩로비"란 용어는 어색하네요.
다마추쿠리 2014.10.30 21:22  
네 참고 할께요. 너무 이른 아침이라 문여는 곳이 없을 듯 하고, 해서 보딩하는(출발하는) 게이트 근처에 차라도 파는 가 해서요. 제가 사는 곳의 공항에는 게이트의 대기의자 근처에 자판기나 매점이 있어서... 어색했군요.^^
Satprem 2014.10.31 00:01  
한국에서는 체크인을 보딩이라고 하는 분들이 있어서 제가 오히려 착각을 했던 것 같네요.
돈므앙 공항에 새벽 5시 부터 영업하는 푸드 코트도 있는데요.
입국심사를 받고 국내선 타기 전에 이용해도 될 듯 싶네요.
다마추쿠리 2014.10.31 10:11  
그렇군요. 플라이스루 라서 돈무앙에서는 입국하지 않고 그대로 국내선으로 트란짓해서 치앙마이 입국이랍니다. 그래서 체크인 로비에는 나가지 않으니 푸드코트는 이용할 수가 없어요. 70대 어른 둘이서 속이 쓰릴까 걱정이었는데 출국장에 뭔가 있을 것 같으니 다행이네요. 답글 감사드려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