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북부터미널서 제 숙소까지 그냥 오는 길로 1.5키로 정도 지난해엔 30밧 올해엔
50밧인데 갈거냐고 묻더군요. 그냥 탔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어서요.
센타라는 나끄아 큰 도로에서도 4-600미터 이상 걸어가야합니다.
50밧이면 땡큐구요 좀 더달라해도 그냥 타실수 밖에 없습니다. 대신 호텔 앞까지 데려다 줄겁니다.
그냥 호텔 아시더라도 모른체 하십시오.
힐튼 앞에서 나끄아쪽 가는 썽테우가 30-40%정도입니다. 그냥 타시고 다시 비치로드로 갈려고하면
내리셔서 나끄아 방향으로 길건너서 기다리시면 나끄아행 썽테우 밤늦게 까지 있습니다.
들어가는 골목이 좀 길고 어둡습니다. 여자분이라면 흥정해서 호텔까지 가시는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