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비키니바에서 일한다는 아가씨
서두에서 우선 말씀드리면, 저는 현재 30대후반 일반 대기업에서 일하는 직장인이고요, 1년에 세번 보름간 지난 5년간 태국을 놀러다녀서 태국 푸잉들 습성이라든가 현지 친구들도 많아서 태국 아가씨들에 대하여 알만큼 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태국 여자도 두명 사귀어 봐서 특히 만남이 쉽게 이루어지는 아고고나 빠에서 일하는 푸잉들의 사탕발린 거짓말도 습관처럼 한다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지난 9월경에 Bigo라는 한국의 아프리카TV 와 비슷한 BJ가 아닌 일반인들도 쉽게 접하고 개인방송을 할수있는 어플을 통해 태국 아가씨를 만나게 되었고 지난달 함께 한국여행을 2주간 하면서 정을 쌓게 되어습니다. 나름 신상 파악을 한 결과, 이번 아가씨는 전에 사귀던 아가씨들과는 다르게 집에 땅도 있고 부모님들이 농장을 꾸려 운영하는 것으로 보아 가난한 가족은 아니고, 할머니가 손녀에게도 땅을 물려줄 만큼 여유는 있는 집안입니다. 다만 땅이라는것은 어디까지나 부동산이며, 생활에 필요한 돈은 본인이 돈을 벌어야 하므로 부모님과 따로 지내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약간 마음에 걸리는것이 있는데요, 방콕에 있는 친구 콘도에서 지내며 일을하고 있는데 비키니빠에서 일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제 갓 21살이고 대학을 마치지 못해 이해는 합니다. 일하는 시간대를 보면 밤9시에 출근해서 새벽2~3시에 퇴근을 하면서 저에게 매일 영상통화를 하기에 알고있으며, 본인도 비키니바에서 일을 하지만 손님들이 사주는 Lady Drink는 받아 먹지만 손님과는 절대로 나가지 않는다고 맹세를 합니다. 행사가 있을때는 행사모델로 일을하지만 행사가 늘 있는게 아니어서 본인도 바에 출근하는 날이 많다고 인정을 했고요. 페이스북에는 공개적으로 저와 찍은 사진이나 관계는 다 게시를 하며, 채팅어플은 프로파일 사진은 저와함께 찍은 사진으로 설정해놔서 믿음이 갑니다. Bigo 방송 할때도 시청자들에게 저에대한 언급을 자주 하고 있기에 더더욱 신뢰를 합니다. 다만 걱정인것은 술집은 어찌되었던 2차를 노리고 오는 손님들이 대부분이어서 늘 걱정은 되는게 사실입니다. 본인은 집에서 노는것 보다는 일하는것이 즐겁고 돈을 버는것이 좋답니다. 일단 제가 필요한것이 있느면 얘기 하라고 했음에도 저에게는 돈을 달라는 요청을 안합니다. 제가 돈을 아껴서 태국에 콘도를 구매하기 위한 계획을 알고 돈을 아끼라고 하니 많이 사랑스럽구요. 제가 묻고 싶은건 방콕에 비키니바는 가본적이 없어서 그런데, 아고고와는 시스템이 다른가 해서요, 물론 2차 나가자고 하면 나갈수 있겠지만 일부 술집은 모델급들 한테도 2차를 권유하는 곳도 많아서 말이죠. 비키니바 시스템과 방콕에 주로 어디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쏘이카우보이나 나나프라자 같은 아고고 일집 지역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걱정을 제가 너무 많이 하는것일까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지난 9월경에 Bigo라는 한국의 아프리카TV 와 비슷한 BJ가 아닌 일반인들도 쉽게 접하고 개인방송을 할수있는 어플을 통해 태국 아가씨를 만나게 되었고 지난달 함께 한국여행을 2주간 하면서 정을 쌓게 되어습니다. 나름 신상 파악을 한 결과, 이번 아가씨는 전에 사귀던 아가씨들과는 다르게 집에 땅도 있고 부모님들이 농장을 꾸려 운영하는 것으로 보아 가난한 가족은 아니고, 할머니가 손녀에게도 땅을 물려줄 만큼 여유는 있는 집안입니다. 다만 땅이라는것은 어디까지나 부동산이며, 생활에 필요한 돈은 본인이 돈을 벌어야 하므로 부모님과 따로 지내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약간 마음에 걸리는것이 있는데요, 방콕에 있는 친구 콘도에서 지내며 일을하고 있는데 비키니빠에서 일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제 갓 21살이고 대학을 마치지 못해 이해는 합니다. 일하는 시간대를 보면 밤9시에 출근해서 새벽2~3시에 퇴근을 하면서 저에게 매일 영상통화를 하기에 알고있으며, 본인도 비키니바에서 일을 하지만 손님들이 사주는 Lady Drink는 받아 먹지만 손님과는 절대로 나가지 않는다고 맹세를 합니다. 행사가 있을때는 행사모델로 일을하지만 행사가 늘 있는게 아니어서 본인도 바에 출근하는 날이 많다고 인정을 했고요. 페이스북에는 공개적으로 저와 찍은 사진이나 관계는 다 게시를 하며, 채팅어플은 프로파일 사진은 저와함께 찍은 사진으로 설정해놔서 믿음이 갑니다. Bigo 방송 할때도 시청자들에게 저에대한 언급을 자주 하고 있기에 더더욱 신뢰를 합니다. 다만 걱정인것은 술집은 어찌되었던 2차를 노리고 오는 손님들이 대부분이어서 늘 걱정은 되는게 사실입니다. 본인은 집에서 노는것 보다는 일하는것이 즐겁고 돈을 버는것이 좋답니다. 일단 제가 필요한것이 있느면 얘기 하라고 했음에도 저에게는 돈을 달라는 요청을 안합니다. 제가 돈을 아껴서 태국에 콘도를 구매하기 위한 계획을 알고 돈을 아끼라고 하니 많이 사랑스럽구요. 제가 묻고 싶은건 방콕에 비키니바는 가본적이 없어서 그런데, 아고고와는 시스템이 다른가 해서요, 물론 2차 나가자고 하면 나갈수 있겠지만 일부 술집은 모델급들 한테도 2차를 권유하는 곳도 많아서 말이죠. 비키니바 시스템과 방콕에 주로 어디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쏘이카우보이나 나나프라자 같은 아고고 일집 지역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걱정을 제가 너무 많이 하는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