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리움 레지던스 사톤과 이비스 리버사이드 중...조언부탁드립니다.
태국은 처녀적부터 8번. 보통 10일 안팎으로 머물며 놀며 졸며 다녔던 곳인데.. 이게 처녀적이랑 결혼하고 애하나 생겼을때랑 애둘 생겼을때랑 선호하는 지역도 잠자는 곳도 다 달라지더라고요.
이번엔 뱃속에 세째까지 담고... 상반기에 저렴이 항공으로 똿하니 예약하고 나니 여름에 세째생기고.. 하아... 치앙마이 빠이 다 날아가고 방콕에서 유유자적 놀아야합니다.
2년전에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놀다간 기억으로 차트리움에 한번 더 묵어보자. 해서 살펴보니 레지던스 사톤이 있네요. 수영장에서 애들은 놀거고 저는 졸며 지낼거 같고. 남편은 애들보다가 밥먹으러 나갔다가 그럴거 같은데.. 가격도 둘이 그럭저럭 비슷하고요.
홀몸이 아니라 제가 다니며 챙기질 못할거 같은데요. 남편이 애들 보며 돌아다닐만한 호텔은 저 둘중 어디가 더 편할까요??
참고로 애들은 8.7살 여자아이들입니당.
어제까지 카오산 뉴씨암팔라스뷰 쳐다보고 있었답니다. ㅎㅎㅎ 제 중심이었던듯. 정신차리고 호텔 바꿔보는 중입니다.
의견부탁드릴게요... 꾸벅.
이번엔 뱃속에 세째까지 담고... 상반기에 저렴이 항공으로 똿하니 예약하고 나니 여름에 세째생기고.. 하아... 치앙마이 빠이 다 날아가고 방콕에서 유유자적 놀아야합니다.
2년전에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놀다간 기억으로 차트리움에 한번 더 묵어보자. 해서 살펴보니 레지던스 사톤이 있네요. 수영장에서 애들은 놀거고 저는 졸며 지낼거 같고. 남편은 애들보다가 밥먹으러 나갔다가 그럴거 같은데.. 가격도 둘이 그럭저럭 비슷하고요.
홀몸이 아니라 제가 다니며 챙기질 못할거 같은데요. 남편이 애들 보며 돌아다닐만한 호텔은 저 둘중 어디가 더 편할까요??
참고로 애들은 8.7살 여자아이들입니당.
어제까지 카오산 뉴씨암팔라스뷰 쳐다보고 있었답니다. ㅎㅎㅎ 제 중심이었던듯. 정신차리고 호텔 바꿔보는 중입니다.
의견부탁드릴게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