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좋을까요 ㅜㅜ
여친이 태국인 입니다 경기도 화성에서 일하고
있는데..저에게 올때마다 꼭 저와 먹겠다고 갈비나 고기를 사오고 저도 모르게 굴을 신청해 놓았더군요..
저와 결혼을 약속하고 옷 짐들을 저의 집으로 보내왔습니다.그리고 태국에서는 미혼증이 안온다고 머리 아파하며 울기만 합니다.
그럴때 마다 제 가슴도 아파옵니다...
이럴때 전 어쩌면 좋을까요....
E- 9취업 비자이며 회사를 관둬야 될
입장 그리고 3회 회사를 바꾼 상태입니다.
있는데..저에게 올때마다 꼭 저와 먹겠다고 갈비나 고기를 사오고 저도 모르게 굴을 신청해 놓았더군요..
저와 결혼을 약속하고 옷 짐들을 저의 집으로 보내왔습니다.그리고 태국에서는 미혼증이 안온다고 머리 아파하며 울기만 합니다.
그럴때 마다 제 가슴도 아파옵니다...
이럴때 전 어쩌면 좋을까요....
E- 9취업 비자이며 회사를 관둬야 될
입장 그리고 3회 회사를 바꾼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