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세부계획은 나중에 짜려고 일단 호텔을 방콕3박 파타야1박 잡아놓은것이 조금 후회되긴 합니다만...

어쩔수 없이 진행합니다... 69세 엄마랑 여행다니는 일정이구요, 아직 건강하셔서 이동의 불편함은 없으나,

방콕날씨가 더워 헐렁하게 짠다고 고려하였는데 잘한것인지 모르겠네요.

27일 오후12시 방콕도착-->호텔휴식-->디너뷔페(만다린오리엔탈or샹그릴라뷔페)-->(아시아티크)

28일 오전or오후 왕궁투어 -->게이손플라자(엄마스파),난 시암쇼핑-->쏜통or 시암의 괜찮은 식당

1일 오전 일정 호텔 휴식-->암파와수상시장 -->10시 터미널21스파

2일 호텔 조식후, 12시30분 벨트래블로 파타야 이동-->힐튼파타야 휴식 (일정없음)

3일 오전 농눅빌리지,-->(스파가능하면, 적당한스파후,)--->벨트래블로 공항 이동 오후10시 비행기

암파와 수상시장 금요일이 더 활기가 있을까요? 토요일이 나을까요?

그것 아니라면, 수상시장 뺴고 아유타야 방파인은 어떨까요??

왕궁투어 몽키트래블에 한국인전용투어로 오후일정 선택할까 하는데...왕궁 오후투어는 많이 더울까요?

아침에 일찎 일어나는것이 힘들것 같아 이렇게 계획해 봤습니다.

파타야 농눅빌리지의 경우....어른들이 좋아하실까요? 파타야에 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오기가 그래서 넣어봤는데... 파타야 일정 자체를 넣은게 제 실수 인것 같긴 합니다만...ㅡㅜ 여튼 일정은 이래요..

보완할부분이 있는지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괄호안에 넣은 내용들은 유동적으로 움직이려고 변동가능한 일정들입니다.)